제57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개최

서울--(뉴스와이어)--제57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4.23일 방송통신위원회와 지식경제부 공동주관으로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개최되었으며, 정보통신인들은 ‘스마트혁명을 국가발전 재도약의 기회’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기념식에는 이계철 방송통신위원장,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을 비롯해 역대 정보통신부 장·차관 등 정보통신인 500여명이 참석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이병기 서울대학교 교수는 황조근정훈장, 박완규 중앙대학교 교수는 홍조근정훈장, 박인식 SK브로드밴드 대표이사는 산업포장, 박정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는 근정포장을 각각 수상하였고, 현대원 서강대학교 교수, 이재식 제이엔디케이 대표이사 등 6명은 대통령표창, 이화복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팀장, 김현중 한글과컴퓨터 이사 등 6명은 국무총리표창을 각각 수상하였다.

이계철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은 기념사에서 정보통신 분야가 혁신의 연속이었으나, 정보통신인들이 창의적이고 능동적으로 대응함으로써 세계 1등의 정보통신 강국을 건설할 수 있었다고 치하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젊은이들이 정보통신분야에서 새로운 희망을 찾을 수 있도록 정보통신 일등 국가를 이룩한 저력으로 스마트 모바일 시대의 새로운 성공스토리를 써 나갈 것과 콘텐츠, 플랫폼, 네트워크와 기기가 동반성장할 수 있는 역동적인 생태계를 마련하고, 네트워크 보안, 망중립성 등의 현안을 정부와 기업이 합심하여 해결해 나갈 것을 주문하였다.

또한, 홍석우 지식경제부 장관은 축사에서 우정사업의 14년 연속 흑자경영과 IT산업의 2년 연속 사상 최대 수출을 통해 무역 2조불 달성을 이끈 정보통신인의 노고를 치하하고, 정보통신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전반의 인프라로 기능하는 IT융합 시대를 맞아, IT는 경제를 더 힘 있게, 국민을 더 따뜻하게, 대한민국을 더 크게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하며, 전국 3천여개 우체국이 대국민 서비스의 최일선에서 국민과 함께 성장하고, IT산업이 무역 2조불 시대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함께 지혜를 모아줄 것을 주문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 개요
방송통신위원회는 디지털 기술의 발달에 따른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며, 방송과 통신의 균형발전과 국제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대통령 직속 합의제 행정기구로 출범하였다. ‘방송통신위원회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법률’에 의거하여 설립된 방송통신위원회는 방송과 통신에 관한 규제와 이용자 보호, 방송의 독립성 보장을 위하여 필요한 사항 등의 업무를 총괄하고 있으며, 방송과 통신의 융합현상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면서 방송의 자유와 공공성 및 공익성을 보장하고, 방송과 통신의 균형 발전 및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것 등을 설립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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