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7월1일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 1주년을 맞아 전국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복지사무소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과천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기념식을 갖는다.

기념식에는 김근태 보건복지부장관이 참석하여 시범사업의 정착에 기여한 명미자(서울 서초구 사회복지사무소)씨 등 30명에게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다.

아울러 사회복지사무소 시범사업의 활성화와 발전방안을 찾기 위해서 시범사업의 운영효과 및 향후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시범지역별 우수사례 발표회도 갖는다.

사회복지사무소는 시군구와 읍면동에 분산되어 있는 복지조직을 통합·운영함으로써 복지행정의 효율성과 전문성을 높이고자 설치한 복지전담기구로서 9개 시군구에서 2004.7.1.부터 2년간 시범사업을 진행 중이다.

지난 1년간 시범사업을 실시한 결과, 상담실의 운영으로 상담내용이 내실화되고, 복지대상자 급여결정기간이 법정기한인 14일보다 3일이 빨라지고, 대상자 선정이 공정해지는 등의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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