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와이어)--대구은행(은행장 이화언)은 최근 경영환경의 급변으로 기업경영 리스크가 그 어느 때 보다도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기업들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오는 7월부터 지역의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경영진단에서부터 전략, 인사·조직, 재무회계, 마케팅, IT부문에 이르는 종합경영컨설팅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서 대구은행은 금융경제연구소 내에 『기업경영컨설팅센터』를 설치하고, 외국계 및 국내 대형 컨설팅사에 근무하면서 중소기업에 대한 경영컨설팅 경험을 풍부하게 쌓은 컨설턴트를 새로 영입하는 한편, 은행 내에 있는 연구원, 회계사, 심사역, IT인력 등 전문인력(10명)들을 중심 으로 컨설팅팀을 출범시켰다.

뿐만 아니라, 그동안 지역중소기업들이 현실적인 이유로 인해서 경영컨설팅 분야에서 경험이 풍부한 전문 경영컨설팅사로부터 컨설팅을 받을 기회가 적었던 점을 고려하여, 경영컨설팅분야에서는 지명도가 매우 높은 서울의 인비전컨설팅(대표 문인찬)과 엔플랫폼(대표 마상준), 그리고 지역기업들의 사정을 잘 아는 삼일회계법인(지점장 안경태) 및 우도경영 기술연구소(소장 서상수)와 컨소시엄을 구성함으로써 최상의 컨설팅조직을 갖추었다.

대구은행은 인비전컨설팅과 엔플랫폼은 많은 국내 대기업과 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중장기전략, 신사업개발, 고객?마케팅전략, 조직?인사, 재무?회계, BPR, IT 등 다양한 부문에서 컨설팅을 수행한 경험이 매우 풍부하고, 지역 의 삼일회계법인과 우도경영기술연구소는 지역기업에 대한 컨설팅 경험이 많아, 지역기업들의 다양한 컨설팅 요구에 효과적으로 부응해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은행 진병용 금융경제연구소장은 “앞으로 컨설팅서비스 제공을 계기로 지역기업들의 경쟁력이 더욱 높아지게 되면 자연스럽게 대구은행의 경영 기반도 더욱 튼튼해질 수 있어 기업과 은행이 상호 윈-윈하는 상생전략이 될 수 있고, 특히 지역에서 컨설팅사업이 활성화될 경우에는 대구가 향후 도시형 유망산업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비즈니스서비스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기반도 갖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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