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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인HR 코스피 143240
2005-07-01 09:14
서울--(뉴스와이어)--직장여성 10명 중 5명은 결혼 후 퇴사 압력을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온라인 취업사이트 사람인(www.saramin.co.kr 대표 김남일)이 기혼 여성직장인 346명을 대상으로 “결혼 후 직장, 남편, 시댁 등 주변으로부터 퇴사의 압력을 받은 적이 있는가”라는 설문을 실시한 결과 50%가 ‘있다’고 응답했다.

‘압력을 가장 심하게 행사했던 곳’은 ‘직장’이 53.1%로 가장 높았고 ‘기타’가 25.9%. ‘시댁’ 11.6%, ‘배우자’ 6.1%, ‘친정’ 3.4% 순으로 나타났다.

직장 여성의 경우 출산 후 퇴사 압력을 더 많이 받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출산 후 퇴사 압력 경험’을 묻는 질문에 ‘있다’는 응답이 66.7%로 출산 전보다 16.7% 높았다.
‘출산 후, 역시 퇴사 압력을 가장 심하게 행사했던 곳’은 ‘직장’으로 51.5%를 차지했다.

그러나, 직장 여성의 72.1%는 결혼 후에도 직장 생활을 계속 하고 싶다고 응답해 사회참여에 대한 높은 욕구를 보여주었다.

사람인의 김홍식 사업본부장은 “모성 보호법을 확대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는 시점에서 결혼과 출산을 이유로 능력 있는 여성 인재들의 사회 활동을 막는 것은 시대착오적 발상으로 지양되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람인HR 개요
사람인HR은 '국민에게 사랑 받고, 신망 받는 착한 기업'이라는 비전 아래, 차별화된 다양한 취업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리크루팅 전문 기업이다. 주력사업인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한국의 가장 사랑받는 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국가브랜드대상,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대상,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일자리창출 대통령 표창 수상, 한국서비스품질지수(KS-SQI) 구인구직사이트분야 4년 연속 1위 등을 기록했다. 또한 헤드헌팅, 인재파견, 취업지원 사업 각 분야에서 두각을 드러내며 높은 브랜드 파워를 보이고 있다. 2012년 2월 업계 최초로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대한민국 리크루팅 허브로서 그 성장성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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