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12년 지역 해외환자유치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 6개 지자체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한국 의료 인지도 및 외국인환자 증가*에 따라 새로운 해외환자 유치 거점 마련을 위해 지자체 선도의료기술 육성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

* ‘09년 60,201명 → ’10년 81,789명 → ‘11년 117,000명(4.30까지 집계중)

동 사업은 지자체의 외국인환자 유치를 통한 양질의 일자리 창출, 의료기관 편중에 따른 한계 극복 및 유치채널 다양화를 위해 ‘1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으로, 지자체·의료기관·유치업체 등이 컨소시엄을 구성하여 제출한 사업에 대하여 평가위원회(위원장 최종상 고려대 교수)에서 심사를 통하여 선정하고, 선정된 지자체에 대해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인프라 구축 및 마케팅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에는 전남, 인천, 대전, 서울(강서구), 제주, 대구 제주 총 6개 지자체가 선정되어 국비(10억)를 지원받게 되었다.

* ‘10년(46억원) 5개 지자체 선정, ’11년(10억) 6개 지자체 선정

보건복지부는 공모기간(‘11.4.3~4.13)동안 총 12개 시·도가 사업을 신청하였으며, 평가위원회(’11.4.18)가 서류심사 및 구두발표를 통해 지원대상 지자체를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평가위원회는 선정과정에서 의료기술 특화전략, 해외환자 유치 인프라 구축현황 및 확충계획, 마케팅 전략, 사업 이해도 및 추진 능력 등을 선정기준으로 정하고 지원 대상 지자체를 선정하였다.

보건복지부는 동 사업이 지역의 해외환자 유치 실적에 가시적 성과를 보여주었을 뿐만 아니라 동 사업에 대한 지자체의 관심과 인식을 크게 개선시켰다고 평가하고, 앞으로도 지자체별로 특화된 전략시장 구축을 지원하고 지자체가 갖는 특화 의료기술과 지역 관광자원과의 융합을 통해 지역의 강점을 극대화하여, 해외환자 쏠림을 완화하고 새로운 유치 거점을 지역에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 ‘11년 선정된 대전의 경우 ’10년 대비 573% 증가한 653명 유치, 제주의 경우 49% 증가한 1,072명 유치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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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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