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한 뒤태로 男心 잡아볼까…섹시쿠키, 등까지 섹시한 ‘섹시백’ 라인 출시

뉴스 제공
좋은사람들 코스닥 033340
2012-04-26 09:50
서울--(뉴스와이어)--많은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는 각종 시상식 레드카펫 및 행사장 사진 속 여자 연예인들에겐 공통점이 있다. 바로 어떤 드레스를 입더라도 하나같이 포토존에서 뒷 모습을 내보인다는 것. 특히 최근에는 얌전한(?) 앞모습과는 대조되는 파격적인 뒷모습을 강조한 ‘반전드레스’가 인기를 끌면서 시상식 사진마다 뒤태 사진이 필수가 되었다.

여성의 뒷모습은 섹시함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당당함까지 드러낼 수 있는 곳으로, 눈부신 뒤태는 진정한 미인의 필수 조건이 된 지 오래. 이것이 바로 얼굴도 예쁜 그녀들이 매끈한 등 라인을 강조하는 포즈를 빠짐없이 취하는 이유다.

과거 시상식 사진 속 여자 연예인들에게서만 볼 수 있었던 백리스(backless) 스타일이나 시스루 룩은 이제 일반인들 사이에서도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템이 되었다. 얼마 안 있으면 본격적인 노출의 계절. 세련된 노출 패션과 함께 등까지 예쁜 진짜 미인이 되어보자!

노출에 맞는 속옷, 따로 있다

등을 과감히 노출하는 백리스, 속이 비치는 시스루 등 날로 과감해지는 겉옷과 함께 속옷 디자인 역시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이러한 스타일을 연출할 때는 브래지어의 선택이 가장 중요하다. 과거에는 일명 ‘누브라’로 불리는 접착식이나 끈 없는 브래지어 등을 주로 착용해 마치 입지 않은 것처럼 속옷을 노출시키지 않는 스타일이 일반적이었지만, 최근에는 오히려 과감한 디자인의 속옷을 노출해 섹시함을 배가시키는 것이 트렌드.

섹시란제리 전문 브랜드 섹시쿠키(http://sexycookie.co.kr)는 가슴뿐만 아니라 등에서도 섹시함을 느낄 수 있는 디자인의 ‘섹시백(SEXYBACK)’ 제품을 출시해 인기를 끌고 있다. ‘섹시백’은 지난해 처음 출시되어 완판을 기록한 섹시쿠키의 히트 아이템으로, 올해 디자인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해 더욱 섹시해졌다. 밴드를 얇은 스트랩으로 처리하거나 홀터넷 등 뒷태의 섹시미까지 극대화한 독특하고 과감한 디자인으로 노출이 많은 패션에 활용하기 좋아 고객 반응이 뜨겁다.

등 여드름 예방은 필수

깨끗한 피부가 미인의 필수 조건인 것과 마찬가지로 깨끗한 등 역시 뒤태 미인이 꼭 갖추어야 할 조건. 얼굴과는 달리 트러블을 화장으로 감출 수도 없기에 일명 ‘등드름’으로 불리는 등 여드름 관리에 보다 신경 쓸 필요가 있다. 이럴 때 효과적인 제품으로 ‘오르비스 클리어 바디 로션’은 허브 성분을 배합해 등과 가슴 부분의 피부트러블 완화에 도움을 준다.

울퉁불퉁 등살 없는 매끈한 등 라인 만들기

백리스 원피스에 섹시한 속옷까지 갖춰 입었다 해도 브래지어 끈 위아래로 울퉁불퉁 튀어나온 살이 보인다면 No Good! 특히 등 근육은 자주 쓰이는 부분이 아니기 때문에 군살이 붙기는 쉽지만 제거하기는 어렵다. 운동하기 전 ‘클라란스 바디리프트’ 제품을 사용하면 군살 없는 탱탱한 등을 만드는데 도움을 준다.

웹사이트: http://www.jamesdean.co.kr

연락처

커런트코리아 IMC본부
임지영 과장
070-7404-2779
이메일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