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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DC현대산업개발 코스피 294870
2005-07-01 09:27
서울--(뉴스와이어)--여타의 건설사들이 이른바 빅모델을 기용, 자사(自社)광고를 하며 브랜드 알리기에 열중인 것과는 달리 현대산업개발(대표: 이방주)은 공익을 고려한 지속적인 캠페인 광고를 펼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지난 2000년 『달나라에 호텔 짓지 말란 법이 어딨어?』란 파격적인 메시지로 도전정신을 적극적으로 나타낸 Think Innovation 캠페인, 2004년 『I'PARK가 들어오면 도시가 달라집니다』란 City Innovation 캠페인에 이어 2005년 『모든 것에 만족하지 말고 끊임없이 도약하라』는 의지를 담고있는 I'PARK INNOVATE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작년에 실시한 City Innovation 켐페인은 자사(自社) 아파트가 들어서는 지역 또한 함께 발전한다는 것으로 실제로 분당 I'PARK 인근 탄천에 1.2KM의 조깅트랙을 조성하여 성남시에 무료로 기증하여 분당 주민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최근 실시중인 I'PARK INNOVATE 캠페인은 현대산업개발 전임직원들이 출근과 동시에 정몽규 회장의 편지를 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편지를 통해 정회장은 “삼성동 I'PARK, I'PARK TOWER, 파크하얏트 서울 등을 통해 최고라고 인정받은 우리를 되돌아보며 오늘의 최고를 뛰어넘고 무한경쟁 시대의 진정한 리더가 되기위해 끊임없는 혁신의지를 키워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현대산업개발 품질관리팀 정성훈 과장은 “출근해서 책상을 보니 편지한통이 놓여있어 놀랐는데 회장이 직접 보낸 편지라 더더욱 놀랐다”며 "CEO부터 솔선수범하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발전된 내 모습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장기적 자기계발 계획을 세워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더불어 이방주 사장을 비롯하여 조경팀 오희영 상무, 토목견적예산팀 장석준 부장은 ‘만족하지 말라’는 캠페인 슬로건에 부합하는 ‘나는 더 뛰어야 한다’, ‘나는 더높이 올라야한다’, ‘나는 더 배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하며 직접 모델로 나서 전사적 I'PARK INNOVATE 캠페인 동참을 위해 홍보하고 있다. 이사장 및 임직원이 직접 모델로 나서 제작된 캠페인 포스터는 본사를 비롯한 전국 130여개 현장에 부착됐다.

서울에서 뉴욕까지의 거리(11,000Km)를 목표로 하루에 1.3km씩 20년째 하루로 거르지 않고 달리기를 지속하고 있는 이사장은 이번 캠페인을 위해 직접 모델로 나서 ‘나는 더 뛰어야 한다’는 메시지를 통해 오늘의 자신에 만족하지 않는 이노베이션(Innovation) 정신을 온몸으로 보여줬다. 특히 이 사장은 역동적인 모습을 연출하기 위해 5시간 내내 직접 뛰면서 촬영에 임하는 열정을 보여줬다.

이사장을 비롯하여 모델로 선정된 조경팀장 오희영 상무는 암벽등반, 빙벽등반, 해외고산등반 등 34년간 한결같이 산에 오르고 있으며 토목견적예산팀장 장석준 부장은 회사내 최다자격증 보유자로 토목시공기술사, 측지, 도시계획, 조경, 건설안전 등 건설 전분야에 걸쳐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산업개발은 이번에 실시중인 사내캠페인과 함께 오피니언 리더들을 타겟으로 하는 미디어에 집중하는 광고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0.9mm의 얇은 노트북, 정말 얇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두껍다’라는 자막이 뜨고, 멋진 스포츠카가 시속 300km로 질주하고 지나가지만 오히려 ‘느리다’라는 냉정한 평가가 이어진다. 그리고 ‘만족하지 말라’는 멘트가 뒤따른다. 광고캠페인 역시 기존에 갖고 있던 생각의 틀을 깨고 더욱더 발전된 모습으로 거듭나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국내 최고 아파트의 대명사인 삼성동 I'PARK, 독특한 건물 전면부로 도심 빌딩문화를 한단계 발전시킨 I'PARK TOWER, 최근 오픈한 국내 최고급 호텔 파크하얏트 서울 등 최고의 건물로 그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현대산업개발은 I'PARK를 최고의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캠페인을 실천하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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