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법연수생 대상 문화콘텐츠 전문교육 실시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원장 서병문)은 오는 4일부터 15일까지 2주간에 걸쳐 제35기 사법연수원생 56명을 대상으로 ‘문화콘텐츠 분야 실무수습교육’을 실시한다. 실무수습교육이란 사법연수원에서 3학기를 이수한 연수원생들이 관심 분야를 선택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과정으로, 문화콘텐츠 분야는 2003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세 번째를 맞이했다.
사법연수원이 최근 제35기 사법연수생 90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분야별 실무 수 습 희망기관 수요 조사를 실시한 결과 사업연수원생들이 실무 수습을 가장 하고 싶어하는 곳은 금융감독원, 전국경제인연합회에 이어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인 것으로 나타났는데 이는 문화콘텐츠산업이 차세대 성장동력인데다 한류를 비롯해 세계시장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지식재산권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이번 교육은 △문화콘텐츠 산업의 이해 △지적재산권 등 문화 산업관련 법제도 사례 △한류 등 문화콘텐츠 관련 트렌드 △문화콘텐츠 업체탐방 및 현장체험 등의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이해 및 관련 법률 실무지식 습득을 위한 과정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강사로는 정윤철 감독 (영화 ‘말아톤’ 감독), 김현철(가수), 송병준 대표(에이트픽스), 김영만 대표(한빛소프트), 홍승기 변호사(법무법인 하나), 이영대 변호사(법무법인 수호), 진광엽 변호사(법무법인 네모) 등 우리나라 문화콘텐츠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실무진 및 선배 변호사들이 대거 강사로 참가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의 서병문 원장은 “디지털 환경이 확산될수록 문화콘텐츠 산업과 관련한 법률서비스 수요는 매우 빠르게 높아질 것”이라며 “이번 연수가 우수 법무 인력들이 문화콘텐츠 분야에 많이 진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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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홍보팀 박시영 2166-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