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중국 진출기념 한예슬&장혁 팬사인회 개최

- 4월27일, 중국매장 오픈 기념…현지 고객 대상 팬사인회 개최

- 한류스타인 한예슬과 장혁 팬사인회 참여, 카페베네 북경 왕징푸마 매장에서 진행

뉴스 제공
카페베네
2012-04-27 09:50
서울--(뉴스와이어)--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가 중국 시장 진출을 기념하여, 한예슬&장혁 팬사인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팬사인회에는 카페베네 전속모델 한예슬과 중국 현지 드라마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한류스타 배우 장혁이 함께 참여한다. 카페베네 모델 한예슬과 중국 현지 팬들로부터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한류스타 장혁이 중국 팬들과 직접 만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라 현지 팬들의 기대가 매우 높은 것으로 관계자는 전했다.

한예슬 팬 사인회는 카페베네 북경 왕징푸마점에서 27일 오전 11시 30분~12시 30분까지, 장혁 팬사인회는 이어서 오후 1시~2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한예슬이 전속모델로 있는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는 ‘복합문화공간’이라는 독창적인 카페문화를 만들며 성장해왔는데, 원목탁자와 의자, 책장에 가지런히 놓인 책들과 은은한 조명, 빈티지한 유럽풍 인테리어는 카페베네만의 상징적인 트레이드 마크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커피 메뉴와 함께 와플, 계절메뉴의 차별화, 스타마케팅과 다양한 문화콘텐츠 제공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커피문화를 전파시켰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올 초 뉴욕 해외 1호점 오픈에 뒤이어 중국시장에 진출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베트남, 싱가폴 등 토종 커피전문점 카페베네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글로벌 브랜드로 우뚝 서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카페베네(www.caffebene.co.kr)’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 브랜드로, 감성과 여유를 강조한 한국형 ‘복합문화공간’으로, 단기간 내에 ‘국내 톱 브랜드’로 비약적인 성장을 했다. 2008년 1호점을 론칭한 이래, 2010년 9월 300호점, 2011년 2월 500호점 등 업계 최단 기록을 연이어 갱신하면서 스타벅스를 추월해 점포 수 기준 국내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2012년 3월 말 기준 750호가 넘는 매장을 개장했다. 2012년 2월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해외 1호점을 오픈 했으며, 중국시장 진출과 더불어 싱가폴, 베트남, 필리핀 등에도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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