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트렌드를 읽은 ‘어반스타일 PC방’이 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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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12-04-27 10:23
서울--(뉴스와이어)--국내 창업 시장은 베이부머 세대의 은퇴, 취업난과 고용불안으로 중장년층, 20대등 대한민국 성인이라면 한번쯤 생각해 봤을만한 관심 대상이다. 많은 수의 창업에 비해 성공률이 높지는 않지만 여전히 창업인구는 갈수록 늘어가고 있다. 또한 검증되지 않은 프랜차이즈 본사들의 유혹과 과다 경쟁속에서 피해를 보는 것은 초보 창업자들이다. 창업시장의 경기가 어려운 것은 경기가 꼭 좋지않아서 장사가 안되는 것이 아니라 동종업종이 많이 생기다 보니 경쟁력없는 점포는 자연 도태 될 수 밖에 없게되는 것이다.

이처럼 제2의 인생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창업!

성공창업을 하기 위해서는 창업아이템과 점포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은 재차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을 것이다. 창업 아이템 선정시는 대중적이면서도 차별화된 아이템을, 점포는 그 아이템에 맞는 유동인구 및 접근성, 그리고 향후 발전성을 보아야 한다.

최근 뜨는 창업 시장은 커피전문점, 치킨전문점, PC방 등을 들 수 있는데 그 중 PC방은 본사의 교육과 노하우만 전수 받는다면 점포의 운영 관리가 다른 업종보다 비교적 쉬운 편이다. 하지만 다른 업종도 마찬가지지만 PC방도 이미 포화상태에 이르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따라서, 단순히 PC방을 컴퓨터와 간단한 먹거리만으로 운영할 생각한다면 까다로운 고객 트렌드를 따라 잡지 못하고 성공적인 PC방 창업을 하기 어려울 것이다.

비타민PC방은 까다로운 고객 트렌드를 읽고 그에 맞추어 어반스타일(Urban Style)의 “V Cafe”를 개발 런칭하였다. 또한 단순히 Cafe만을 표방하는 Cafe PC가 아니라 커피베이 커피전문점 60호점을 개설한 노하우로 껍데기만 Cafe인 PC방을 탈피하고, 세련되고 도시적인 인테리어와 커피전문점의 맛과 향과 흡사한 에스프레소, 베이커리로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비타민PC방 관계자는 고객 트렌드를 읽지 못하고, 변화하지 못하는 PC방은 도태되고 있으며, 비타민 본사에서는 이러한 트렌드를 읽기위해 매주 시장 환경 분석 통하여 고객 트렌드를 반영하고 항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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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주식회사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의 소중한 성공의 꿈을 현실로 이뤄드리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과나무주식회사는 비타민PC방 및 커피베이(커피전문점) 가맹사업 본부로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변화의 리더가 된다'는 사훈 아래 가맹사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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