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I Will 센터, 2012년 가족상담 운영

- 연중상시 가족상담 실시…인터넷 과다사용 자녀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가족 대상

서울--(뉴스와이어)--청소년의 인터넷 사용과 관련한 문제들은 대부분 어릴 때부터 시작되며, 가족내의 요인으로 인하여 발생하게 되는 경우들도 적지 않다. 또한 외부의 문제로 인터넷에 몰입하게 되는 경우라도, 가족이 함께 문제를 인식하고 개입하지 않으면 변화가 어려운 경우들도 많다.

이를 위하여 보라매 I Will센터에서는 인터넷 사용과 관련된 문제들로 고민하는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상담을 연중 상시 운영하여 가족 또는 외부의 문제로 인터넷 사용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가족과 함께 문제를 풀어갈 수 있도록 돕는다.

신청은 전화(02-836-1385~8) 또는 홈페이지(www.brmiwill.or.kr)를 통하여 가능하며, 연중상시 화~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비용 : 회기당 2만원)

- 문의 : 02.836.1385~8 (담당자 : 박지혜)

보라매 I Will 센터 개요
2009년 4월 21일 개소한 “보라매 I Will Center”는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핵심사업의 일환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전문적인 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iwillcenter.or.kr

연락처

정형욱
02-836-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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