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I Will 센터, 2012년 찾아가는 상담 운영

- 2012년 연중 상시로 찾아가는 상담 운영…인터넷 과다사용의 어려움으로 센터 내방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 대상

서울--(뉴스와이어)--인터넷 중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들 중 직접 센터로 올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청소년들에게 전문 상담사가 직접 찾아가 인터넷 사용 조절능력 향상 및 각 개인이 가지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위해 보라매 I Will 센터는 2012년 연중 상시로 찾아가는 상담을 운영한다. 일정 및 신청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일정 : 2012년 연중 상시
- 장소 : 가정 및 신청기관
- 대상 : 인터넷 과다사용의 어려움으로 센터 내방 상담이 어려운 청소년
- 내용 : 인터넷 중독 및 과다 사용 청소년의 자기인식 능력, 통제력, 감정조절 능력, 대인관계 향상 증진, 정서적 지원, 대안활동 연계
- 신청방법 : 전화 신청, 기관의 경우 홈페이지(www.brmiwill.or.kr)에서 신청서 다운로드하여 작성 후 신청
- 문의 : 02-836-1385~8 ( 찾아가는 상담 담당자 : 모지나 )

보라매 I Will 센터 개요
2009년 4월 21일 개소한 “보라매 I Will Center”는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핵심사업의 일환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전문적인 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iwillcenter.or.kr

연락처

정형욱
02-836-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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