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매 I Will 센터, 집단상담 실시

- 연중상시 집단상담 실시…인터넷사용조절, 대인관계, 진로탐색에 도움을 받고자하는 청소년 대상

서울--(뉴스와이어)--보라매 I Will 센터에서는 청소년들의 발달특성에 맞춰 인터넷 사용 조절능력 향상 및 대인관계, 진로탐색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개발된 집단상담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에 돕는다.

인터넷 사용조절 향상 프로그램
- 사랑해 e-세상!’ - 초등학생 대상 [총3회기 - 회기당 90분]
- 인터넷 행복한 선택은?’ - 중학생 대상 [총4회기 - 회기당 90분]
- Together 인터넷 탈출 - 중학생 대상 [총4회기 - 회기당 90분]
- 인터넷 수호천사’ - 고등학생 대상 [총6회기 - 회기당 90분]

대인관계 향상 프로그램
- With You & Me - 중·고등학생 대상 [총6회기 - 회기당 180분]

진로탐색 프로그램
- 브라보 마이 라이프- 중학생 대상 [총3회기 - 회기당 180분]
- 도전 Dream Touch - 중학생 대상 [총3회기 - 회기당 180분]

신청은 전화(02-836-1385~8) 또는 홈페이지(www.brmiwill.or.kr)를 통하여 가능하며, 연중상시 화~토요일 9시부터 18시까지 운영한다. (참가비용 : 1만원)

- 문의 : 02-836-1385~8 (담당자 : 김혜미)

보라매 I Will 센터 개요
2009년 4월 21일 개소한 “보라매 I Will Center”는 서울시가 아동·청소년이 행복한 서울 만들기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서울 꿈나무 프로젝트' 핵심사업의 일환을 시립보라매청소년수련관이 위탁받아 운영하고 있는 인터넷 중독 예방 및 치유를 위한 전문적인 공간이다.

웹사이트: http://www.iwillcenter.or.kr

연락처

정형욱
02-836-13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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