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UCN, 제주민·군복합항건설 성명서 발표
4월 25일 IUCN이 공개한 성명서에 의하면, “IUCN은 대한민국이 그 지역의 민감한 지정학적 상황을 고려해 볼 때 국가 안보에 대한 책임이 있다고 보며, 자국의 자연환경을 보호하는 만큼 경제사회적 발전을 이끌어 가야 할 책임도 있다고 인식한다“고 밝혔다.
또한 “정부 의사결정 과정에서 환경, 경제, 사회, 정치 및 안보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것은 복잡한 과정”이라고 표현했다.
오는 9월 6일~15일 제주에서 개최될 세계자연보전총회는 환경과 관련된 다양한 이슈를 논의하는 포럼으로, 이번 성명서는 IUCN 소속 NGO들의 질의에 대한 한국정부의 답변을 검토한 후 IUCN의 평가로 해석된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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