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버상담실 이용은 한국자살예방협회 홈페이지(www.suicideprevention.or.kr)를 경유하거나,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www.counselling.or.kr)을 방문하면, 정신과 전문의와 정신보건간호사, 정신보건사회복지사, 정신보건임상심리사 등 정신보건전문가에 의한 전문적인 자살예방상담 및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 서울지하철 2ㆍ3호선의 주요 환승역(8개소) 플렛홈에 자살예방 와이드 광고 및 객차내의 출입문에 자살예방에 대한 스티커를 제작·부착(1,000매)하는 등 공익광고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최근 경제적 곤란, 생명경시풍조 만연, 우울증에 대한 조기발견 및 치료부족 등으로 인한 자살문제가 사회 안정과 통합을 저해하며 국민보건상의 심각한 위험요인이 되고 있음.
- 연 10,932명이 자살로 사망하고 35만명이 자살시도, 하루 평균 30명 자살, 48분마다 1명 자살
- 1992년 사망원인 10위에서 2003년 5위로 상승
- 2002년 기준 OECD 국가 중 자살사망율 4위, 자살증가율 1위
인터넷 사용인구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에 맞추어 인터넷 자살예방상담 서비스 제공
현재까지의 자살 위험에 처한 사람들에 대한 정부, 민간단체들의 개입은 전화상담이 대부분이었음.
대면상담이나 전화상담에 비해 인터넷상담은 자신의 비밀을 보다 솔직하게 공개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급증하는 우리나라 자살사망을 예방하기 위하여 인터넷 공간을 적극 활용하는 것이 필요하고 특히 자살시도가 상대적으로 많은 청소년, 젊은 연령층이 인터넷 주 사용집단이기 때문에 이들의 접근과 사용이 용이한 사이버상담실 운영의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본다.
이에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에서는 자살 위기에 처한 사람들이 필요한 일반적인 심리상담에 부가하여 전문적인 정신보건전문가(현재 정신과 전문의, 정신보건 임상심리사, 정신보건 간호사, 정신보건 사회복지사 등 총 33명의 상담위원 선정)의 상담을 제공함으로써, 보다 심각한 자살위기에 직면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는데 그 취지가 있다고 본다.
이에 한국자살예방협회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자살충동이 있거나 시도하려는 사람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 고위험자나 가족에게 양질의 상담서비스 제공, 새로운 자살예방 사업의 모델 구축, 한국형 자살상담 전문가 양성 및 자살상담 사례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을 목표로 한국자살예방협회 사이버상담실을 개설하여 운영하게 되었다.
이용방법은 한국자살예방협회(www.suicideprevention.or.kr)의 사이버상담실 또는 www.counselling.or.kr로 직접 접속하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사이버상담실은 공개상담실과 우울 및 자살생각에 대한 평가를 기반으로 내담자의 정신건강 상태를 파악한 후 보다 자세한 상담이 이루어지는 비공개상담실로 나누어져 있으며, 특히, 비공개상담실은 기존의 다른 상담사이트와 달리 자살의 위험이 높거나 우울증의 정도가 심한 내담자에 대해서는 표준화된 진단도구를 이용한 평가를 근거로 보다 전문적인 상담이 가능하여 내담자에게 현실적인 도움을 제공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한편, 금년 1월부터 자살예방을 위한 전국공통 정신건강상담전화(1577-0199)를 정신보건센터와 국·공립병원 등에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2005. 3월말 현재 정신건강 상담실적은 6,172건임.
또한, 불특정 다수의 일반국민에게 홍보와 교육을 통해 긍정적 사고를 확산하고 생명존중의 정신 및 자살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자 자살예방을 위한 공익광고를 실시한다.
서울지하철 2ㆍ3호선의 주요 환승역인 교대, 고속터미널, 충무로, 을지로 3가, 동대문운동장, 왕십리, 잠실, 삼성역 등 8개 플렛홈에 와이드 광고(18개소 설치) 실시하고 서울지하철 2ㆍ3호선의 출입문에 자살예방 홍보 스티커 1,000매 부착(2호선 500매, 3호선 500매) 홍보를 실시한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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