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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자동차 코스피 003620
2005-07-01 14:15
평택--(뉴스와이어)--쌍용자동차(www.smotor.com ; 대표이사 사장 소진관)가 2005년 상반기 수출 누계 3만 441대를 기록, 사상 최대의 반기 수출 실적을 달성했다고 1일 밝혔다.

2005년 1월부터 6월까지 쌍용자동차는 내수 3만 467대, 수출 3만 441대을 통해 총판매 6만 908대를 기록했다.

이러한 성과는 수출 효자 차종인 뉴렉스턴의 서유럽 판매가 계속 호조를 띄고 있고 뉴렉스턴의 뒤를 잇는 차세대 수출 전략 모델인 로디우스의 해외 진출이 본격화되면서 달성된 것으로 분석된다.

뉴렉스턴은 올 상반기 동안 1만 8천 561대가 수출돼 전년 동기에 비해 102.7% 증가하였고 로디우스도 4천 850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 쌍용자동차 수출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5년 상반기 내수는 경기 침체 지속과 경유가 상승에 따른 영향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43.8% 감소하였고 수출은 6월 월간 최대 수출 실적(6,731대) 달성 등에 힘입어 전년 동기에 비해 104% 증가하였다.

상반기 전체 실적은 6만 908대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1.9% 감소하였다.

한편 쌍용자동차는 6월 한달 동안 카이런 출시에 힘입어 내수가 전월보다 101% 증가한 6천 872대를 기록하였고 수출은 뉴렉스턴 월간 최고 수출 기록 갱신으로 전월보다 100.9% 증가한 6천 731대를 나타내 전체적으로 전월보다 101% 증가한 1만 3천 603대를 판매하였다.

1만 3천 603대의 6월 판매 실적은 2003년 12월(1만 4천 56대)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고치이며 내수 및 수출 합계가 1만 3천대를 넘어선 것도 지난해 6월 이후 1년만이다.

또한 지난해 6월과 비교하여 내수 28.5% 감소, 수출은 81.5% 증가하여 전체적으로는 2.1% 증가하였다.

쌍용자동차 관계자는 "올해 하반기 실적은 카이런 판매 본격화와 신차 C100출시, 라인 합리화 공사 이후 생산이 점차 안정화됨에 따라 원활한 물량 공급이 가능해져 내수 상승, 수출 호조 지속의 양상을 나타낼 것"이라고 밝혔다.


쌍용자동차 개요
쌍용자동차는 1954년 하동환 제작소 설립 이후 자동차 생산 50여년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쌍용자동차는 렉스턴II, 뉴렉스턴, 렉스턴, 카이런, 액티언, 액티언 스포츠, 무쏘, 무쏘 SUT, 코란도, 뉴체어맨, 로디우스 등을 생산/판매하고 있으며, 21세기 세계적인 자동차회사로 재도약 한다는 목표 하에 7000여 명 임직원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smoto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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