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셔리앤하우스, “도심 속 빌리지를 이루고 있는 단독주택을 주목하라”

2012-05-03 14:31
서울--(뉴스와이어)--국민소득이 오르고 사회가 안정되면서 사람들은 단독주택을 선호한다. 미국이나 유럽 등의 선진국도 70-80년대는 아파트 개발의 붐이 일었지만 현재 그들이 지었던 아파트는 빈민가로 전락하고 있다. 이처럼 국가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사람들은 단독주택을 선호하는 이유가 있다.

그 이유는 첫째, 집은 단순한 투자가 아니라 주거의 개념으로 바뀌고 있기 때문이다. 우리나라도 80년대 이후로 국가 발전과 함께 아파트라는 획일적이고 편리한 공간을 찾아 대거 이동해왔다. 더구나 투기수요까지 가세하여 아파트는 자산형성에 선봉장의 역할을 해왔다. 하지만 우리나라 아파트는 2010년 이후로 절대 침체기에 접어들었다. 90년대 중반에 일던 재개발이란 호재도 더 이상 작용하지 못하며 감가상각비라는 것이 발생하면서 아파트는 점차 슬럼화 되고 있다.

둘째, 선진국에 진입하면 사람들은 획일에서 차별로 변화된다. 남이 하면 나도 한다는 것에서 남과 다른 것을 원한다. 개발이라는 구호아래 남이 하는 것에 동참하면서 만족하지만 선진이라는 안정기에는 남이 갖지 않는 것을 같고자 하는 욕구가 강해졌기 때문이다. 80-90년대에 사람들은 모두 아파트를 절대 원했지만 최근에 사람들은 단독주택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이유는 일률적이고 획일적인 아파트라는 공간에서 벗어나 나만의 공간을 연출하고 싶어 하기 때문이다

셋째, 국가가 안정기에 접어들면 금리는 3% 미만에서 움직인다. 이자 소득이 거의 없기 때문에 투기적으로 움직이던 부동산, 특히 아파트가 오르지 않는다면 오히려 마이너스 효과를 볼 수밖에 없다. 저금리에 안정적인 국가기조가 유지되면서 자기 땅에 지어진 단독주택이 자산 가치로도 자리매김을 하게 된다. 더 이상 아파트라는 거대 건물에 함께 묶여서 함께 이득을 보려는 시절은 끝났다. 개발에서 살아남은 도심의 땅은 그 자체로도 미래가치를 창출하기 때문이다.

넷째, 소득이 오를수록 인간은 웰빙의 삶을 요구한다. 사람들은 편리성을 추구하며 모여 사는 것보다 쾌적함을 추구하기 때문에 도심 안에 있는 주택단지는 점점 가격경쟁력이 높아 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다섯째, 상위계층자라 자부하는 사람들은 더 이상 대중이 모이는 곳에 가려 하지 않는다. 자기만의 차별적인 공간에 모여 자신들만의 문화를 창출하고 싶어 한다. 그래서 단독주택을 원하는 계층이 늘고 있다.

럭셔리앤하우스 유성철 대표는 “미국은 이미 향후 2년간 제로금리를 선포했다”며 “어차피 세계는 함께 공존하므로 우리나라의 금리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이어 “이미 부자들이 움직였다면 이후로 차세대도 따라 단독주택, 수익부동산(상가, 빌딩)으로 움직여야한다”고 설명했다.

럭셔리앤하우스는 고급빌라, 단독주택, 고급아파트, 타운하우스, 펜트하우스 800여개의 매물을 전속관리 하고 있으며, 상위 1%만을 위한 VVIP 전문 컨설턴트 부동산 전문업체이다.

5월 추천 매물인 서초동 롯데 빌리지 164평 42억→37억, 염곡동 단독주택 93평 28억→22억 등에 대한 자세한 문의사항은 럭셔리앤하우스(02-6404-4286)를 통해 상담 받을 수 있다.

연락처

유성철
02-6404-42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