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2000년 7월 1일부터 실시된 의약분업 5주년을 맞이하여 의약분업 성과를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국민불편 사항을 발굴하여 제도 개선방안을 마련하기로 하였다.

이번 평가는 민간중심의 전문적 평가가 되도록 의약단체, 관련 전문가, 국회추천인사, 시민소비자단체, 정부 대표 등 20명으로 「의약분업 평가위원회」를 구성하여 평가지표, 평가방법 등 기본방향을 설정하고 세부 평가작업은 실무위원회를 두어 연구용역을 통해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그 동안 『의약분업 평가를 위한 기초연구』(보건사회연구원 이상영박사, ‘04.12~’05,4)를 추진한 바 있으며 연구과정중 의료계 및 약계 모두 참여한 정책간담회에서 국민에게 실질적 혜택이 돌아가도록 의약계가 상호 협력하는 것에 공감대가 형성되었다고 밝혔다.

보건복지부는 금일 현재 의사협회가 불참 통보를 하였으나, 계속적으로 설득·참여토록하여 ‘의약분업 평가’가 객관적이고 공정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위원회를 구성·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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