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는 7월 1일(금), 15:00. 정부과천청사 회의실에서 급식 관계자들과 금년도 아동급식 추진현황을 설명하면서 여름철 아동급식 식중독 예방 강화를 위해 만전을 기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는 인구노인아동심의관 주재로 지역아동센터, 사회복지관, 자활훈련기관 등 현장에서 직접 아동에게 급식을 하고 있는 급식소 운영자, 시군구 아동급식 담당자 및 식약청 관계자가 참석했다.

아동급식 인프라 확충과 식중독 예방을 위하여 - 지역아동센터(500개소 →800개소) 확충 및 사회복지관 등 취사장비 추가지원(200개소)을 위해 예비비를 확보 지자체에 지원했다.

5월에는 식중독 예방지침을 마련 지자체에 시달했으며, 시군구별로 읍면동 급식대상자, 급식기관(업체) 등 급식 종사자 들을 대상으로 아동급식 식중독 예방 등 위생교육을 7월 10일까지 자체적으로 실시하도록 하였다.

식중독 예방강화를 위한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도시락업체의 경우 하절기에는 도시락을 냉장없이 운반시에는 운반도중 부패변질의 우려가 있으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냉장, 냉동시설을 갖춘 적재고가 설치된 운반차량을 1대이상 보유하도록 하였고, 도시락 배달시 도시락을 아동이나 아동가족에게 직접 전달하지 못하는 경우 이웃이나 아파트 관리실 등에 맡기지 말고 반드시 도시락을 회수해 오도록 하였다.

급식에 사용되는 야채·식육·어패류 등 식재료는 신선한 것을 구입하여 사용하도록 하고, 칼·도마 등은 생선·야채·육류 전용으로 구분하여 사용토록 하고 항상 청결을 유지토록 하며, 식품을 냉장고에 보존하면 절대적으로 안전하다는 생각은 잘못이므로 냉장고안의 온도와 입고날짜에 주의하고, 행주, 수건, 손수건 등은 언제나 청결하게 사용하는 등 위생관리에 철저를 기하도록 하였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식약청 관계자는 여름철에 집단급식소 등에서 일어날 수 있는 식중독 발생 요인, 그 동안 여름철에 주로 발생했던 식중독 발생사례 등을 예로 들면서 식중독 예방요령을 자세하게 설명해 주었으며, 마지막으로, 아동들이 안전한 급식을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급식현장의 모든 관계자들이 위생관리 등 사전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다짐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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