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최철용 소장, “PC방 창업 가장 활발한 시기는 방학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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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2012-05-07 18:25
서울--(뉴스와이어)--한국소자본창업연구소 최철용 소장은 “시기적으로 PC방 창업시장이 활발한 계절은 여름방학과 겨울방학을 앞둔 6~7월, 11~12월이며 엔씨소프트의 블레이드앤소울과 블리자드의 디아블로3가 클로즈베타를 현재 진행중인 올여름 PC방 창업시장은 뜨거울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서는 pc방이 단순 게임만을 하는 공간이 아닌 영화와, TV, 음식까지 해결할수 있는 컨버젼스 문화공간으로 바뀌고있으며, 카페가 접목된 PC방을 쉽게 찾을 수 있다.

하지만 창업을 위해서는 아이템분석과 상권분석이 가장 체크포인트며, PC방은 타업종과는 달리 단순히 유동인구만으로 판단해서는 실패할 수 있다. 상권에 따른 연령대별, 성별, 직업군별,소득수준 등을 따져 잠재적인 수요를 정확히 예측하고, 접근성을 잘 판단하여 선택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관련 업체 중 중소기업청 프랜차이즈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을 받은 비타민PC방(www.vitaminpc.co.kr)의 백진성 대표는 컨버젼스 형태의 pc방창업 문의가 들어나고 있지만 단순히 아이템만을 접목시켜서는 매출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비타민PC방은 SK텔레콤, 현대카드, SK마케팅앤컴퍼니, 미래에셋부동산 등 신뢰성 있는 기업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차별화 된 상권분석 시스템을 구축하였으며, 커피전문점 60호점 이상의 개설 노하우와 안정적인 물류를 보유하여 고객의 니즈에 맞게 상권별 맞춤형 컨버전스 형태의 사이드 메뉴개발과 판매방식까지 교육하여 수익증대를 보여주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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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나무 주식회사는 프랜차이즈 전문 기업으로 가맹점의 소중한 성공의 꿈을 현실로 이뤄드리기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사과나무주식회사는 비타민PC방 및 커피베이(커피전문점) 가맹사업 본부로서 '끊임없이 새로움을 추구하며 변화의 리더가 된다'는 사훈 아래 가맹사업의 새로운 지표를 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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