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택스넷, ‘M&A의 성배-기업은 상품이 아니다’ 서적 출간

- M&A를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가지고 재조명

서울--(뉴스와이어)--세무사와 더존의 합작법인 아이택스넷(대표 유수형, www.itaxnet.com)은 이광중 회계사가 집필한 “M&A의 성배 - 기업은 상품이 아니다 (이하 M&A의 성배)”라는 서적을 2012년 5월 7일에 출간했다고 밝혔다.

‘M&A의 성배’는 10여 년간 M&A 현장을 종횡무진 누빈 저자의 땀방울이 문장 하나하나에 고스란히 묻어나는 생동감 있는 책이다.

특히, M&A를 경제, 경영학적 관점에서 단편적인 시각으로 바라보지 않고 문학, 역사, 철학, 예술뿐 아니라 종교, 문화인류학, 생물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학문적 관점을 가지고 재조명 하고 있다.

더불어, 자본주의 4.0 시대에 걸맞은 M&A의 성배는 “따뜻한 M&A”, “공감과 상생의 M&A”이며 “공평한 관찰자(Impartial Spectator)가 지켜보는 공정한 무대에서 ‘가장 적합한 플레이어(Player)’를 선정하여 바통을 전해 주는 것 이라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전 정보통신부 장관이며 삼성전자 CEO였던 진대제 Skylake 인큐베이트 CEO는 추천사를 통해 "경영자의 존재는 M&A 시장에서 수요가 공급을 초과한다. 경영자의 탁월함은 국가적 재산이다. 올바른 M&A 가치관의 정립과 실행은 벤처·중소·중견·대기업간 상생의 플랫폼 기반이 될 것이다.

본서는 통섭(Consilience)의 시각으로 M&A를 조망하면서 국가와 사회, 지배주주, 경영자, 투자자, 임직원 그리고 M&A 및 투자업계 종사자들을 아우르는 공생의 생태계 구축을 시도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저자인 이광중 회계사는 삼일회계법인과 Arthur Andersen 등을 거치고, 삼빛컨설팅을 설립하여 10년동안 여러 업종에 걸쳐 회사분할 및 합병, 기업매도 및 매수자문, 우회상장, 투자유치, 지주회사 설립, IPO 등의 기업금융관련 업무를 상담하고 직접 관여한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집필했다고 밝혔다.

“M&A의 성배 - 기업은 상품이 아니다” 도서는 전국서점 및 인터넷서점과 아이택스북(www.itaxbook.com)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이택스넷 개요
아이택스넷은 더존과 세무사의 합작법인 입니다. 합작법인을 통해 기업신용정보 사업, 공인전자문서보관소사업 등 규모의 경제를 실현할 수 있는 비전과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구현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웹사이트: http://www.itax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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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택스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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