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베네, 컬러풀 메뉴로 눈과 입이 즐거워지다

- 카페베네, 고객 눈과 입 사로잡는 형형색색의 신메뉴 출시

- 다양한 색상만큼 다양한 맛으로 고객들의 입맛 공략

뉴스 제공
카페베네
2012-05-09 09:21
서울--(뉴스와이어)--“빨강색 와인치즈빙수, 노랑색 피나콜라다, 초록색 녹차타워 빙수, 그리고 하늘색 아이리쉬 블루라떼!”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카페베네(대표이사 김선권)의 컬러풀한 신메뉴가 고객들의 시선과 입맛을 동시에 사로잡고 있다.

5월 새롭게 선보인 카페베네의 메뉴들이 빨강, 노랑, 초록, 파랑까지 다양한 색감으로 소비자들의 눈과 입을 즐겁게 하고 있는 것.

Red
식욕을 돋구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붉은색 계열의 메뉴에는 ‘와인치즈빙수’와 무알콜 칵테일음료인 ‘골든메달리스트’가 대표적이다. 블루베리, 치즈 토핑을 얹은 ‘와인치즈빙수’는 달콤 쌉싸름한 와인의 맛이 그대로 느껴지는 메뉴. ‘골든메달리스트’역시 대표적인 칵테일 음료로 딸기와 바나나의 상큼함을 느낄 수 있다.

Yellow & Green
봄처럼 화사한 노란색은 파인애플과 코코넛밀크가 어우러져 상큼한 부드러움을 선사하는 무알코올 칵테일 ‘피나콜라다’가 대표한다. 국내산 녹차의 깊은 향과 생크림이 함께 어우러진 ‘녹차타워빙수’는 녹색을 대표하는 메뉴

Sky Blue
‘아이리쉬 블루 라떼’는 이름 그대로 하늘색 아이리쉬 시럽과 진한 에스프레소가 절묘하게 2개 층을 이뤄내는 여름 대표메뉴다.

카페베네 관계자는 “다양한 취향을 가진 고객들의 취향을 고려하여, 다양한 컬러와 맛을 가진 신메뉴를 출시하게 됐다.”며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고객들의 눈과 입이 즐거웠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카페베네 개요
복합문화공간을 추구하는 커피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국내에 900여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세계에 1만개 매장을 열겠다는 ‘글로벌 커피로드 2020’을 선포, 2012년 국내 토종 커피전문점으로는 최초로 미국 뉴욕 맨해튼 타임스스퀘어에 진출한 이후, 미국 중국 필리핀 일본 등에 진출하며 해외 시장 공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글로벌 커피전문점에 걸맞은 품질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해 양주 글로벌 로스팅 플랜트를 준공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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