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산업 건설부문,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 파격분양

- 분양가 13∼15% 할인, 중도금 60%, 대출이자 1년분 선지원 등 파격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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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산업 코스피 128820
2012-05-09 14:53
서울--(뉴스와이어)--대성산업 건설부문은 서울 동대문구 이문동 소형 아파트 ‘대성유니드’ 잔여가구를 분양한다.

아파트는 지하 1층, 지상 7·15층 2개동 규모이며 전용면적 84㎡ 2개 타입, 65㎡ 1개 타입 등 전 가구에서 중랑천 조망을 할 수 있는 총 88가구로 구성된다.

도보로 2분 거리에 1호선 신이문역이, 8분 거리에 7호선 중화역이 있는 더블역세권 입지를 자랑하며 월계이마트, 청량리 롯데백화점, 이문제일시장, 경동시장, 경희의료원 등 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편리한 생활을 누릴 수 있다.

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대성유니드는 인근 이문차량기지 복합개발과 함께 서울시가 역점사업으로 발표한 동북권 르네상스 프로젝트의 수혜지역인 이문지구에 있어 앞으로 높은 프리미엄을 기대할 수 있다.

계약금 5%, 분양가 13∼15% 할인, 중도금 60%, 대출이자 1년분 선지원 등의 혜택이 있으며 무료로 발코니 확장을 해주고 풀옵션(빌트인·가전·가구)을 제공한다.

분양문의 02-6469-1173

대성산업 개요
대성산업은 1947년 해강 김수근 창업주가 경북 대구에서 연탄회사 '대성산업공사'를 세운 게 기원이다. 2010년 6월 대성산업은 사업 부문 일체를 인적 분할을 통해 분할 신설 회사인 대성산업에 포괄 이전하고, 존속 법인인 대성산업의 상호를 대성지주로 바꾸고 사업형 지주회사로 전환한 뒤 주식을 재상장했다. 2011년 1월 대성합동지주로 변경했고, 2017년 8월 대성산업이 대성합동지주를 흡수 합병했다. 현재는 석유가스 및 기계 판매, 해외자원개발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으며 GS칼텍스 정유회사의 최대일반대리점으로서 주유소, 가스충전소를 설치, 운영 중이며 일회용 부탄 및 재활용 리필캔 사업을 함께 수행하고 있다. 흑자사업 부문 영업 확대 및 계열회사의 신제품 개발 강화를 통한 판매와 이익 증대, 해외 시장 진출 강화 등으로 신성장 동력을 마련할 계획이며 계열사 대성쎌틱에너시스와 열병합 발전소 DS파워의 성장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www.daesung.co.kr

연락처

이문동 대성유니드 아파트 분양팀
한진희 실장
02-6469-11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