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명대, Capstone Design 100개 팀에 1억여원 지원

- 최종 성과물 집대성해 하반기 종합전시 예정

부산--(뉴스와이어)--교과부로부터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에 선정된 동남광역권 산학협력 거점 동명대학교가 창의적 문제 해결을 돕기 위해 재학생을 대상으로 캡스톤 디자인 사업 참가를 오는 5월11일까지 융합형과 일반형으로 구분하여 접수받는다.

선정된 참가팀에는 A타입의 융합형 3백만원 3팀, A타입의 일반형 2백만원 5팀 등 총 6개 유형으로 100개의 팀에 1억여원이 지원된다.

이번 사업은 학제간 융합형 과제 수행팀의 경우, 사업단 미참여 학과도 참여가능하고 캡스톤 디자인 실행 결과가 나오는 11월 말에서 12월 초에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 및 작품전시회도 열린다.

동명대학교 개요
2017년 건학40주년을 맞은 동명대는 대학구조개혁평가 전국최상위권 실현에 이어 △잘가르치는대학(ACE)사업 △산학협력선도대학(LINC)사업 △지방대학특성화를 지향하는 CK사업 △취업을 활성화하는 PRIME사업 △블루오션을 창출하는 해양플랜트O&M사업 등 5대 국책사업에 선정돼 국가지원자금 약 800여억원을 학생교육과 장학금 등에 사용하고 있다. 최근 3년 연속 70% 이상의 취업률까지 달성한 ‘학생’이 행복하고 신바람나는 산학실용교육명문대학이다.

웹사이트: http://www.tu.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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