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드라마 스페셜 ‘보통의 연애’, 팬들의 성원으로 감독판 DVD 제작 결정

- ‘해를 품은 달’의 열풍 속에서도 단 4부작 만으로도 팬들을 감동시켜

- KBS 드라마 스페셜 연작시리즈 네번째 이야기 ‘보통의 연애’(2012/02/29~2012/03/08 종영)

서울--(뉴스와이어)--평소 다른 드라마 스페셜의 경우 주말의 심야 시간에 편성되는데 시청률 고공행진 중이던 <해를 품은 달>의 인기에도 불구하고 같은 요일과 시간대에 편성되어 단 4부작 만으로도 열혈 팬들을 양산했다.

아빠가 저지른 살인 때문에 항상 죄의식을 지니고 생활하는 딸, 그리고 그녀를 만나게 된 피해자 동생의 사랑과 용서가 담긴 명품 드라마다.

드라마 종영 이후에도 단 4부작 방송편수라는 핸디캡에도 불구하고 작품성에 감동한 시청자들은 보통의 연애 감독판 DVD제작 청원카페(http://cafe.daum.net/normallove)를 개설하고 트위터(https://twitter.com/normallove_DVD)가 생기는 등 골수 팬들의 적극적인 움직임이 화제가 됐다.

<보통의 연애>는 <오작교 형제들>로 인해 인기를 얻은 연우진과 최근 개봉작<시체가 돌아왔다>에 출연하고, 영화<구국의 강철대오>에 주연급으로 캐스팅된 유다인이 신선한 연기 호흡을 맞췄다.

특히 배우들의 조화로운 연기, 탄탄한 스토리와 감성적인 음악, 영상미가 돋보이는 연출까지 한국 드라마의 미래를 보여주는 웰메이드 작품으로<보통의 연애>는 시청자들의 감동과 여운이 가득한 호평이 인터넷을 점령하고 있다.

4월 말까지 <보통의 연애> 감독판 DVD는 가예약 목표 인원1000명을 돌파 하여 감독이 직접 참여하는 영상편집 및, 숨겨진 영상, 배우들의 코멘터리와 특별 부록이 포함된 명품 DVD를 소장할 수 있게 되었다.

보통의 연애 감독판 DVD 청원카페(http://cafe.daum.net/normallove)를 통해 현재 감독판 DVD 가예약을 받고 있다.

특히 드라마 작가를 지망하는 팬들이나, 책으로 출간되길 원하는 팬들 그리고 OST를 구하고 싶어하는 명품 드라마에 목말라 하던 팬들,소장 가치 높은 한국의 단편 명품 드라마를 만나고 싶어하는 팬들의 열정적인 홍보가 돋보이고 있다.

출시는 6월 중순경으로 (주)이엔이미디어에서 판매를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enemed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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