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데스크 코리아, ‘AutoCAD Show 2012’ 성황리에 막내려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3D 소프트웨어 제조회사 오토데스크 코리아(대표이사 한 일, www.autodesk.co.kr)는,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개최된 ‘AutoCAD Show 2012’ 행사가 500여 명의 국내 고객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미국의 컴퓨터 설계(CAD) 전문지인 캐달리스트(Cadalyst)의 칼럼니스트이자 오토데스크의 테크니컬 에반젤리스트(Technical Evangelist)인 린 알렌(Lynn Allen)이 본 행사를 위해 직접 방한하여 오토데스크 고객들에게 새롭게 업그레이드된 툴을 소개하고, 작업 환경을 최적화하고 작업 능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방법들을 선보였다.

‘린 알렌과 함께 하는 AutoCAD Show 2012’라는 행사명으로 개최된 이번 행사에서 린 알렌이 직접 ‘디자인의 미래’라는 주제로 기조 연설을 한 뒤, 직접 오토캐드 디자인 스위트 2013(AutoCAD Design Suite 2013) 및 오토데스크의 신제품과 신기능을 소개했다. 이어 ‘왜 우리는 최신 버전의 AutoCAD를 사용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 및 국내의 오토캐드 파워 유저들과 대화의 시간을 보내며, 오토캐드의 우수성을 강조하고 사용 팁 등을 공유하는 기회를 가졌다.

한일 오토데스크 코리아 사장은 “금번 ‘AutoCAD Show 2012’ 행사는 고객들과 함께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고민해 보고, 최신의 오토캐드가 어떻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지 확인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오토데스크에 대한 국내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고, 서비스 만족도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연사로 초청된 린 알렌은 매년 30,000명이 넘는 전세계 오토데스크 제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강의를 하면서 AutoCAD 사용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왔다. 캐달리스트에 “Circles and Lines”라는 월간 칼럼을 8년째 기고하면서, 인기 동영상 코너인 “Tips and Tricks Tuesdays with Lynn Allen”도 진행하고 있다. 오토데스크에 입사하기 전에는 13년 간 기업과 대학에서 강의를 한 바 있으며, 이미 AutoCAD 관련 서적도 집필한 바 있다.

오토데스크코리아 개요
오토데스크코리아(Autodesk Korea Ltd.)는 오토데스크의 한국법인으로 1992년 설립된 이래 국내의 설계 소프트웨어 전문업체로 독보적인 자리매김을 해왔다. 전 산업에 걸쳐 2D와 3D 캐드 토탈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를 기반으로 고객의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중심의 토털 솔루션 업체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www.autodes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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