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콤 ‘웹택스21' 국내 최초 전자세금계산서 표준인증 획득 기념 사은행사

서울--(뉴스와이어)--(주)데이콤(대표이사 정홍식 www.dacom.net)은 3일, 자사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 ‘웹택스21(www.webtax21.com)’의 국내 최초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사은행사를 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신규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펼쳐지는 이번 행사를 통하면 ‘웹택스21’을 2개월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단, 다른 요금할인제도와 중복 적용되지는 않는다.

‘웹택스21’은 세금계산서를 인터넷을 통해 교부하고 보관하는 전자세금계산서 서비스로, 종이세금계산서를 발급하고 전달하는데 소요되는 시간은 물론 인건비, 인쇄비, 우편요금 등 비용도 대폭 절감할 수 있어 현재 4만여 기업 고객이 이용 중이다. (문의전화 0505-770-7400~3)

데이콤 김진석 eBiz사업부 상무는 “지난달 말 국내 최초로 산업자원부로부터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을 획득,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전자세금계산서 제공이 가능하게 됐다”며 “이를 계기로 고객 만족과 국내 전자세금계산서 표준화를 선도하는데 더욱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데이콤은 지난달 29일 산업자원부로부터 전자세금계산서 발행사업자 부분에서 ‘표준전자세금계산서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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