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넷소프트, 이노비즈 협회 회원사 대상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컨설팅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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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4 10:57

서울--(뉴스와이어)--프로넷소프트는 오는 6월 10일까지 한국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하여 이노비즈 협회 정회원사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 자산 관리 컨설팅을 진행한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인증한 Gold Software Asset Management(골드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역량을 보유한 프로넷소프트는 이노비즈 협회의 정회원사들의 불법 소프트웨어 단속 예방과 기업의 자산인 소프트웨어 관리에 도움을 주기 위해 이번 컨설팅을 진행하게 되었다.

프로넷소프트의 소프트웨어 자산관리 컨설팅을 받은 업체에게는 다음과 같은 혜택을 제공한다. 컨설팅 완료 후 불법으로 사용한 마이크로소프트(Microsoft)사의 제품에 대해서 1차적으로 50% 이상 구매하고, 1년의 유예기간을 주어 1년안에 나머지 제품을 구매하면 된다. 또한, 1차적으로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1녀동안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제품에 대한 고소, 고발이 면제되는 정품 사용기업 인증서를 발급해준다.

이러한 소프트웨어자산관리컨설팅은 국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프로그램으로 중소기업의 소프트웨어 관리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프로넷소프트의 김욱년 대표는 “현재 많은 중소 기업이 경제 악화로 인해 소프트웨어에 대한 투자 및 불법 사용이 많이 퍼져 있는데 이러한 부분을 일부 해소시켜 줄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라고 밝혔다.

프로넷소프트는 추가적으로 한미 FTA 발효가 저작권에 미치는 영향으로 이노비즈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세미나를 가질 예정이며 중소기업들의 소프트웨어 정품화에 앞장 서고 있다.

이노비즈 정회원사에게 별도로 신청 이메일이 전송되며, 컨설팅 신청 기간은 6월 10일까지로 신청 접수된 기업에 한해 컨설팅이 진행된다.

프로넷소프트 개요
프로넷소프트(www.pronetsoft.co.kr)는 1997년 11월 설립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초일류 소프트웨어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S/W 가운데 Microsoft, Autodesk, SPSS,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국내 공인 리셀러이자 Teechart, Dart-power TCP등의 국내 총판이며,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는 국내외 약 3만여 종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만여명의 웹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S/W유통업계 정상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ftwarecata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