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넷소프트,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저작권 및 특허권 대처방안 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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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04 10:02

서울--(뉴스와이어)--프로넷소프트는 오는 6월 1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양재동 AT센터 중회의실에서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한미 FTA발효에 따른 저작권과 특허권 대처방안에 대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3월 15일 발효된 한미 FTA로 변화하는 저작권과 특허권에 중소기업들의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각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한미 FTA가 중소기업의 기업활동에 어떤 모습으로 다가올 수 있는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대처방안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게 된다.

이날 세미나에서 SPC 정책법률연구소 김현숙 소장은 ‘저작권의 변화 및 대처방안’, 마크프로 이상남 변호사는 ‘기업이 알아야 할 특허권 제도’를 주제로 발표해 한미 FTA 발효에 따른 저작권과 특허권의 변화와 중소기업의 대처방안에 대한 이해를 높일 계획이다.

이어 프로넷소프트 문상호 부장은 저작권 변화에 따른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의 개념’에 대해 소개하여 소프트웨어 자산관리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

이노비즈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세미나는 선착순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소프트웨어카탈로그 홈페이지(www.softwarecatalog.co.kr)에서 사전 등록 하면 된다.

프로넷소프트 개요
프로넷소프트(www.pronetsoft.co.kr)는 1997년 11월 설립되어,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 및 개발의 선두 주자로서 초일류 소프트웨어 컨설팅 그룹으로 성장하고 있다. 현재 국내외 S/W 가운데 Microsoft, Autodesk, SPSS, 한글과 컴퓨터 등의 국내 공인 리셀러이자 Teechart, Dart-power TCP등의 국내 총판이며, 국내외에서 유통되는 거의 모든 소프트웨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현재 국내 소프트웨어 쇼핑몰 중 최대 규모의 소프트웨어 전문 쇼핑몰인 소프트웨어카탈로그(www.Softwarecatalog.co.kr)는 국내외 약 3만여 종의 소프트웨어를 제공하고 있으며, 또한 3만여명의 웹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지속적인 매출 성장으로 S/W유통업계 정상을 향해 성장해 가고 있다.

웹사이트: http://softwarecatalo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