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따, 당당한 체형으로 극복한다

2012-05-15 08:00
서울--(뉴스와이어)--요즘 이슈가 되고 있는 사회적 문제중의 하나가 왕따(집단 따돌림) 현상이다. 그 중 체형적으로 왜소하고 소극적이며 작은 키의 학생들이 왕따를 당하는 경우가 있다. 이는 신체적 특이사항이나 장애, 그리고 체형에 관한 놀림으로 조롱형 왕따에 속하는데, 우리 자녀가 체형 콤플렉스로 왕따를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 주의를 기울여 보는 것이 좋다.

특히 요즘은 TV와 매스컴의 아이돌 스타에 열광하는 요즘의 청소년들에게 큰 키와 반듯한 체형, 길고 곧은 다리는 선망의 대상이다. 그러나 이러한 바램과는 달리 작은 키, 구부정하고 휘어진 다리, 팔자걸음 등 바르지 못한 체형으로 인해 자신감을 잃은 성장기 청소년들이 또래 집단으로부터 소외를 당하는 결과를 낳을 수 있다

휜다리·전신체형교정시스템 포스츄어앤파트너스 원장 황상보는 “구부정하고 왜소함, 작은키 등 체형의 문제는 청소년기 학생들 사이에서 왕따를 일으킬 만큼 민감한 문제이다”라며, 실제로 굽은등, 굽은 어깨 등 왜소한 체형을 가진 청소년들은 소심한 성격을 가지고 있으며, 체형이 차차 반듯하게 교정되어감에 따라 성향까지 당당하고 밝게 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한다.

최근, 마른 체형으로 왕따를 당한 아픈 기억을 탈피하기 위해 운동으로 완벽한 몸매를 가지게 되었다는 한 유명 헬스 트레이너의 이야기가 화재가 되고 있다. 그도 몸이 좋아지고 나서 자신감이 붙어 더욱 당당할 수 있다고 말한다.

우선 체형이 구부정하면 자신도 모르게 더 움츠리게 되며, 또래 집단의 괴롭힘에 자신감은 더욱 없어져 더 더욱 왜소한 체형으로 변하게 된다. 이러한 요인으로 키는 더욱 안 자란다. 이로 인해 왕따를 당한다면 성인이 되어서까지도 외모 콤플렉스에 시달릴 수 있으며 평생 마음의 상처로 남으므로 체형의 문제는 조속히 해결해 주는 것이 좋다.

실제로 굽은등, 굽은어깨, 휜다리, 걸음걸이불균형 등은 체형을 바르게 잡는 맞춤운동과 특수기구관리로 꾸준히 교정관리하면 반듯한 체형으로 변할 수 있다. 특히 성장기에는 체형이 형성되는 시기로 체형관리에 조금만 신경을 써준다면 반듯한 체형은 물론 밝은 성격형성에도 큰 도움이 된다.

체형에 관한 문제는 지속적인 교정관리를 통해서 얼마든지 해결 할 수 있다. 그러므로 부모님들은 우리 자녀가 구부정한 체형, 작은 키, 뒤뚱거리는 걸음걸이 등 체형의 문제로 놀림을 당하고 있는 건 아닌지 한번쯤 살펴보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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