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트랩 퍼시픽, ‘자유 무역의 장벽과 기회’ 주제로 뉴욕 헨리조지스쿨에서 초청강연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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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5 08:49

뉴욕--(뉴스와이어)--맨하탄에 소재한 B2B전문 무역 마케팅 회사, 인사이트랩 퍼시픽(http://inlabkorea.com)의 매니징 파트너인 Jayden Lee씨가 지난 11일 미국의 ‘세계 무역의 달’을 맞이하여 뉴욕의 경제 정치학 전문 교육 기관인 헨리조지스쿨(Henry George School of Social Science)에 초청되어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국제 자유 무역의 장벽과 기회’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하였다.

미국의 경제학자인 헨리조지는 자유무역과 보호무역의 관계를 사회 현상을 통해 설명하며 자유 무역은 자연 발생적인 무역 방식임을 주장한 급진적 개혁가 이다. 헨리조지스쿨은 헨리조지의 사상과 함께 정치 및 경제학을 가르치며 미국 주류사회의 경제인들을 다수 배출하였다.

자유 무역에 관한 포럼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강연은 해외 무역에 상존하는 여러 장벽과 기회들에 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되었으며 그와 더불어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무역 커뮤니티 기여 활동, 세계 무역을 위한 인터넷과 소셜 미디어 활용 방안 및 이를 통한 해외 수출의 기회 확대방안, 질의응답, 등의 순서로 참석자들의 많은 호응을 이끌어 내었다.

이번 강연을 맡은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매니징 파트너, Jayden Lee씨는 “이번 강연을 통해 현지인들에게 자유 무역에 관한 유용한 정보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현재 진행 중인 수출입 센터의 사업 교류회와 같이 좀 더 많은 해외의 무역인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정보들을 공유할 수 있는 자리를 더욱 확대하고 싶다”라며 소감을 밝혔다. 한편, 강연 진행을 맡은 헨리조지스쿨의 Billy Fitzgerald 교수는 “자유 무역이라는 주제에 관한 다양한 정보들이 균형을 이룬(well balanced) 프레젠테이션이었다”며 높은 만족감을 표시하였다.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독립 부서인 수출입 센터를 통하여 미국 현지 무역인들을 대상으로 사업 교류회 형식의 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하며 해외 무역인들을 위한 커뮤니티 구축에 힘쓰고 있다.

인사이트랩 퍼시픽 개요
뉴욕에 소재한 인사이트랩 퍼시픽은 국제 무역 전문 B2B 비지니스 컨설팅사로서 미국과 해외 시장에서 다년간 습득된 전문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사업전략 수립, 해외 마케팅 및 수출 세일즈와 같은 비즈니스 솔루션을 다양한 산업 분야에 걸쳐 기획에서부터 개발, 실행하고 있다. ‘Global Quality Insight의 통합 및 최적화’라는 슬로건 아래 Import Export Center 교류회를 통해 국제 무역업 관련 종사자들에게 각종 정보 및 사업교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Import Export Center는 인사이트랩 퍼시픽의 독립 사업부로서 2011년 4월, 미국 현지 최초의 국제 무역업 관련 사업교류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이래로 New York, Washington D.C., L.A, San Francisco 등 미국의 주요 수출입 무역지구에서 사업 교류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nlabkorea.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