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제3회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식 개최
- 5월 22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민·관이 함께하는 범국민적 행사로 기념식 개최
- 부대행사로 생물자원산업 박람회와 생물자원 강연회 개최
이날 기념식은 ‘생물다양성, 우리의 미래입니다!(Let's Go for Biodiversity!)’라는 주제로 환경부장관을 비롯해 IUCN 한국위원회 위원장, 관련부처, 학계, 협회 및 민간단체 등 각계인사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될 예정이다.
※ ‘생물다양성의 날 : 5월 22일. 생물다양성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점차 심각해지는 위협요인으로부터 생물다양성을 보전하기 위해 1993년 유엔총회에서 제정·선포. 우리나라는 2010년부터 정부차원의 기념식 실시
기념식이 끝난 후 오후 4시부터는 코엑스 컨퍼런스룸(402호)에서 생물자원 강연회가 열린다. 강연회는 생물자원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하기 위해 사전에 티저 영상을 배포해 SNS로 확산시키는 한편, 네티즌이 궁금해 하는 사항위주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재천 교수(이대) 등 3명의 연사가 생물자원 보전의 필요성, 반달가슴곰 복원사, 생물자원 응용 등을 주제로 다양한 질의응답 등을 유도할 예정이며, 강연내용은 교육용 동영상으로 제작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생물다양성의 날 기념행사로는 미래 성장동력으로서 생물자원의 가치를 새롭게 인식시키기 위한 부대행사로 ‘2012 생물자원산업 박람회’가 22일부터 24일까지 코엑스 1층 로비에서 함께 개최된다.
이번 박람회에는 의약품, 식품, 생물자원 연구기관 등 약 20개 기관이 참여해 생물을 소재로 한 친환경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생물자원산업의 기반이 되는 우리나라 생물자원 현황 및 멸종위기종 서식지 복원 사업 현황도 함께 소개된다.
그밖에 소년원밴드와 함께하는 자연사랑 콘서트, 국내외 생물다양성 전문가 심포지엄 등 다양한 행사가 마련돼 있어 생물자원에 대해 유용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 관계자는 “제3회 생물다양성의 날‘이 나고야의정서 발효 이후 국가의 성장을 좌우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으로서 생물다양성의 중요성과 가치를 재인식 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생물자원이 주는 가치와 보전의 필요성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나가는 한편, 생물자원에 대한 정보제공 등 생물자원산업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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