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국제환경전문가 양성과정’ 참가자 모집

- 후보자 50명 모집, 8주간 국내전문교육 후 환경관련 국제기구 인턴 파견(약 15명) 지원

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급증하는 국제적 환경협력 수요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2012년 국제환경전문가 양성 과정’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국제환경전문가 양성 과정’은 2012년 제4기로, 날로 확대되고 있는 국제환경 분야에 대한 대응역량을 배양하고, 국내 우수인재들의 국제기구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부터 매년 실시돼 왔다.

교육 과정은 국내전문교육 과정과 국제기구 인턴십 근무 과정으로 구성돼 있으며 올해 국내전문교육 과정은 교육기관인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에서 운영한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통해 50명을 선발, 6~8월 중 총 8주간 150시간의 국제환경분야에 특화된 전문지식과 국제기구 근무에 필요한 기본 소양에 대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교육비 전액은 환경부가 지원한다.

또한, 국내전문교육 우수 수료자 약 15명에 대해서는 UNEP, OECD 등 환경관련 국제기구에 인턴으로 근무를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들에 대해서는 왕복항공료 및 최대 6개월의 파견기간 동안 체제비(월 100만원 선)가 지원된다.

이와 더불어 환경부는 기 수료자와 참가자들 간 커뮤니티 프로그램을 구축하고 각종 환경관련 기관, 국제기구 및 연구소 등의 취업관련 정보를 제공하는 등 교육 수료자들에게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이다.

‘2012년 국제환경전문가 양성 과정’에 참여를 원하는 사람은 5월 16일부터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홈페이지에 게재되는 모집 공고문을 참고해 지원서 및 공인영어성적표 등 관련서류를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은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02-2123-3508)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환경부 홈페이지 : http://www.me.go.kr, 한국환경공단 홈페이지 : http://www.keco.or.kr,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홈페이지 : http://www.iews.or.kr

환경부 관계자는 “2009년부터 2011년까지 이 과정을 통해 총 46명이 국제기구에 진출해 관련 분야의 전문성과 한국인 특유의 성실함을 인정받아 왔다”며 “최근 세계은행 총재로 김용 다트머스대 교수가 선임되어 통상 3대 국제기구라 불리는 UN, 세계은행, 국제통화기금(IMF)에 두 명의 수장을 배출하는 등 국제사회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이 날로 증대되고 있는 만큼, 국제환경전문가 과정이 국제무대에 인적기여를 통해 우리나라의 위상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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