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콘텐츠진흥원, 2005 제1회 음악산업포럼 개최
이날 포럼에는 음악산업 관련협회, 음반제작사, 기획사, 인터넷 음악서비스사업자, 유통사, 학계, 이동통신사업자 그리고 언론관계자 등 음악산업계의 분야별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사업의 핵심쟁점인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 요율 및 가격 △DRM 표준화 및 개방 등에 대하여 논의될 예정이다.
먼저 제1주제인 ‘이동통신사 음악서비스 적정 요율 및 가격’에 관해서는 산업연구원의 오정일 연구원이 분석과 대안을 내놓을 예정이고, 제2주제인 ‘이동통신사 서비스 DRM 표준화 및 개방’에 대해서는 세종대학교 권오진 교수가 나서 표준화와 개방의 필요성을 발표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포럼은 지난달 9일 문화관광부장관과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장, SKT, LGT, KTF 등 이동통신사장, 그리고 예전미디어 등 음악산업계 대표들이 참여한 ‘문화콘텐츠진흥 정책협의회’ 이후 처음 열리는 포럼이라는 점에서 향후 음악산업계와 이동통신사간의 업무협력 정도를 전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 서병문 원장은 “현재 여러 가지 어려움에 직면한 음악시장이 다시 활기를 되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음악산업계 내부에서 공감대가 형성돼야 하고, 그것을 기반으로 음악산업계와 이통사간에 전략적인 업무공조가 이뤄져야 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업계와 이통사가 합의할 수 있는 효과적인 대안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국문화콘텐츠진흥원은 올해 음악산업포럼을 2, 3회 더 개최하여 음악산업계의 현안을 구체적으로 해결해나갈 계획이다.
웹사이트: http://www.kocca.or.kr
연락처
기획홍보팀 박시영 2166-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