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더, 용산에 공식 AS센터 개설

- 서울 용산구 전자타운 1층에 정식 AS 센터 오픈

-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 전 라인의 유무상 서비스 및 제품 체험과 판매 지원

- 부품 재활용을 위한 폐 카트리지 수거함 설치로 친환경 기업으로서의 면모 강조

2012-05-16 11:11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프린터/복합기 전문 기업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www.brother-korea.com)가 고객 서비스를 더욱 강화하기 위해 서울 용산에 애프터서비스(AS) 센터를 정식 개설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된 브라더의 AS센터는 고객들의 접근성을 고려해 서울 용산구의 중심부인 전자타운 1층에 자리 잡았으며, 검증 받은 전문 인력을 통해 프린터 및 복합기 제품 전 라인의 유무상 수리 및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제품 전시의 공간을 마련하여 방문 고객들이 대기 시간 동안 브라더의 제품을 직접 체험하거나 구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잉크/토너카트리지 등의 소모품 및 부품 판매를 함께 진행하여 고객의 편의를 높였다. 특히 AS센터 내에 폐 카트리지 수거함을 구비하여 재활용을 통한 친환경을 실천했다.

이번 용산 AS센터의 정식 개설에 따라, ‘At Your Side’를 모토로 고객 만족의 가치 실현에 힘써온 브라더는 보다 강화된 서비스로 향상된 고객 경험을 지원할 것이라는 포부다. 제품 수리라는 AS센터의 기본 목적에 충실함은 물론,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으로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소통하는 통로로서 삼겠다는 계획이다.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의 마에다 히로시(Maeda Hiroshi) 지사장은 "이번에 새롭게 오픈한 용산 AS센터는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삼는 브라더 비전의 일환으로, 철저한 AS관리를 통해 고객 만족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 접점을 확대함으로써 소비자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제품 개발 및 전략 수립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브라더 인터내셔널코리아 개요
브라더인터내셔널코리아는 글로벌 브랜드 브라더의 한국법인으로 프린터와 복합기, 라벨프린터 및 디지털 가먼트 프린터 등을 판매하고 있다. 브라더코리아는 2015년 6월 ISO 14001 환경경영시스템 인증(레이저 프린터, 복합기, 팩스 및 라벨 프린터의 판매 및 서비스)을 획득하였다. 이를 통해 '브라더 어스(Brother Earth)'라는 브라더의 친환경 경영 방침을 국내 시장에서도 전개하며 지속적으로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브라더코리아의 본사는 서울 강남구 테헤란로(대치동)에 위치해 있다.

웹사이트: http://www.brother-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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