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의 모델들, 제65회 칸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 참석

- ‘칸국제영화제’ 공식파트너 &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모델&뮤즈들, 눈부신 아름다움으로 개막 레드카펫 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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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레알파리
2012-05-17 13:25
서울--(뉴스와이어)--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브랜드 로레알파리는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영화제 칸영화제를 1997년부터 15년 동안 후원하고 있는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 프랑스 시간으로 5월 16일 전격 개막한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의 첫 공식 레드카펫 세션에 세계적인 여배우이자 로레알파리 모델 4명인 에바 롱고리아, 프리다 핀토, 제인 폰다, 판빙빙이 대거 참석해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 로레알파리가 선보이는 글래머스하고 화려한 아름다움을 전 세계에 선보였다.

제 65회 칸영화제의 개막 레드카펫을 눈부시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압도한 4명은 세계적인 여배우이자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아 로레알파리 본사로부터 전격 초청을 받은 로레알파리 뮤즈들로, 미국 드라마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헐리우드 섹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와 영화 ‘혹성탈출’과 ‘슬럼독 밀리어네어’로 오스카 아카데미와 골든 글로브의 수상 영예를 안은 떠오르는 헐리우드 신예 여배우 ‘프리다 핀토’, 전설적인 헐리우드 최고의 여배우 ‘제인 폰다’, 중화권 절대 미녀이자 여배우 ‘판빙빙’이 그 주인공들이다.

그들의 모든 룩과 스타일은 메이크업-헤어-스킨-패션 등 총 5개 부분의 10명의 아티스트로 구성된 ‘로레알파리 뷰티 아티스트리팀(bEAUTY ARTISTY TEAM)’을 통해 완성되었고, 레드카펫 위에서 거부할 수 없는 매혹적인 아름다움으로 전 세계 스포트라이트를 한 몸에 받았다.

수 백대의 카메라 플래시, 강렬한 레드카펫 위의 눈부신 여배우들, 여배우들의 매혹적인 메이크업과 꾸뛰르 드레스 그리고 환호하는 수백명의 관객까지… 로레알파리는 칸영화제의 15년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로서, 12일의 영화제 기간 동안 공식 초청을 받은 월드스타&한국 대표 여배우 ‘김윤진’을 비롯한 세계적인 ‘로레알파리 브랜드 모델 뮤즈’들과 함께 아름다움(BEAUTY)와 예술(ART)이 하나가 되는 다양하고 기념비적인 15주년 기념 스폰서쉽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로레알파리의 2012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의 파트너십 활동은 로레알파리 홈페이지 내 칸영화제 공식 사이트 뷰티 라이브(Beauty live, www.lorealparis.co.kr)와 로레알파리 페이스북(www.facebook.com/lorealpariskorea)를 통해 실시간으로 한국에 소개될 예정이며, 전국 대형 할인매장, 인터넷, 드럭스토어, 화장품 전문점에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 기념 스페셜 리미티드 메이크업 키트 3종이 한정 수량으로 판매되고 있다.

로레알파리는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뷰티 전문 브랜드로, 뷰티(beauty)에 대한 전문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우수하고 다양한 제품을 전 세계적으로 선보이고 있으며 세계적인 배우와 스타들-그웬 스테파니, 제니퍼 로페즈, 에바 롱고리아, 레이첼 와이즈-제인 폰다-밀라 요보비치-공리-도젠 크로스-다이앤 크루거-프리다 핀토-판빙빙-리빙빙-클라우디아 쉬퍼-비욘세-아이쉬와라 라이 등- 약 25명의 브랜드 모델로 두고 있다. 로레알파리는 영화 예술에 대한 관심과 아름다움(beauty)과 예술(art)의 발전과 결합을 위해, 주요 세계적인 국제 영화제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1997년 이후 올해로 15년째 공식 후원하고 있는 ‘칸영화제’를 비롯하여, ‘베니스영화제’-‘베를린영화제’-‘토론토영화제’의 공식 파트너이자 공식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이다.

웹사이트: http://www.lorealpa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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