틴트어카 코리아, “자동차 썬팅으로 봄 자외선 예방하자”

- 프리미엄 차량 썬팅 틴트어카 통해 자외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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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어카 코리아
2012-05-18 13:48
용인--(뉴스와이어)--흔히 자동차 선팅이라고 불리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은 흔히, 여름철 열차단을 목적으로 하거나, 사생활보호를 위한 진한 색의 윈도우 필름을 부착하는 경우가 많다. 그렇다면 여름철이 아닌 다른 계절에는 자동차 윈도우 틴팅이 그리 필요치 않은 것일까?

우리나라 속담에 “봄볕은 며느리를 쬐이고 가을볕은 딸을 쬐인다”라는 말이 있다. 살갗이 더 잘 타는 봄철에는 딸을 아끼는 마음에 농사짓는 일에 며느리를 내보냈을 정도로 우리 조상들은 피부의 적 자외선에 신경을 쓴 셈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봄볕(4월~6월)은 가을볕보다 일사량이 1.5배 정도 많고 일조시간이 많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과 양은 자연히 증가할 수밖에 없다.

태양광선속에 들어 있는 자외선은 체내에 비타민을 합성하여 이로운 역할을 하기도 하지만, 자동차 내부의 시트 또는 책이나 악세서리같은 각종 물품들의 색바램을 일으키기도 하고 과다 노출 시 기미·주근깨, 피부노화, 피부암, 각막 손상 등의 원인이 되기도 하므로 자외선 차단에 신경을 써야 한다.

현대인에게 생활필수품이 된 차량, 자동차에서 운전을 하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운전을 하는 시간에도 자외선에 많은 노출이 된다. 자동차 생산시 자외선 차단 유리가 적용되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 출고 이후 윈도우 선팅으로 자외선을 차단하는데 저가, 또는 출처가 불분명한 필름들은 변색, 들뜸과 함께 자외선 차단율도 현저히 떨어지게 된다.

따라서 틴팅(일명: 썬팅)을 통해 운전을 할 때도 정확한 출처, 국제통용 열 차단 지수, 안전을 위한 시인성 등을 포함하여 자외선 99.9%를 막아주는 것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틴트어카코리아 관계자는 말하고 있다.

틴트어카코리아의 필름은 자외선 차단뿐만 아니라 고객들의 요구와 욕구가 세분화되어 있는 것처럼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추어 다양한 제품으로 고객들이 선택할 수 있도록 제품의 차별화를 두고 있다.

맑은 시야확보와 열 차단, 사생활 보호 등의 기능성을 자랑하는 Clear Optics, 볼레 선글라스의 기술을 차량필름에 접목한 Bolle, 시원한 느낌을 주는 Ashcool, 차콜색 느낌으로 가장 진한 색상의 Midnight Express, 스타일리쉬한 메탈릭 필름 Formula1 등 틴트어카코리아 썬팅을 통해 자외선을 예방해보자.

틴트어카 코리아 개요
틴트어카 코리아는 자동차 윈도 틴팅 및 각종 차량 내외장제품, PPF, 컬러필름, 광택/실내크리닝 등 토털 자동차 케어 네트워크이다. 호주에서 42년 역사를 자랑하는 틴트어카는 한국에는 2009년 1월에 설립되었으며, 현재 호주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중국 등 세계적으로 진출해 있다. 틴트어카 코리아는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맞춤형 틴팅필름을 공급하고 있으며, 모든 필름은 열차단 50% 이상, 자외선차단 99% 이상, 두께 38마이크론 이상을 자랑하고 있다. 광택보호 케미컬, PPF, 컬러필름 시공, 건물용 윈도 필름 등을 취급하여, 프랜차이즈 가맹점 수익 확보를 독려하고 있으며 현재, 전국적으로 프랜차이즈 가맹점을 모집중에 있다.

웹사이트: http://www.tintaca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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