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 우수 사업장 공모
- 환경관리 우수한 사업장 사례 발굴·전파를 위한 공모전 개최
- 6월 5일까지 공모, 총 7개소에 대해 환경부장관 표창
이번 공모전은 환경영향평가를 통한 환경오염 피해를 최소화한 사업장 또는 주민참여 등을 통한 갈등 관리가 우수한 사업장 등을 우수사례로 선정한다.
공모 참여 자격은 환경영향평가 협의가 완료되고 공사가 진행 중인 사업장과 공사가 완료된 후 사후관리가 이뤄지고 있는 사업장으로 정부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등이 조성하는 모든 사업장이 대상이 된다.
환경부는 공모전 심사 결과 우수사업장으로 평가된 최우수(1개), 우수(3개소), 장려상(3개소)에 환경부장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또한, 입상 사업장은 6월 말에 개최 예정인 사후관리 보고대회에서 발표하도록 하는 한편, 우수사례집을 발간 배포해 친환경 기업으로서 이미지 제고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
공모에 참여하고자 하는 사업장은 신청서를 작성해 6월 5일까지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환경평가과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공모전과 관련한 궁금한 사항은 관할 유역(지방)환경청 환경평가과로 연락하면 자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 유역(지방)환경청 환경평가과 : 한강유역환경청 031-790-2830, 낙동강유역환경청 055-211-1662, 금강유역환경청 042-865-0753, 영산강유역환경청 062-410-5244, 원주지방환경청 033-760-6053, 대구지방환경청 053-760-2608, 전주지방환경청 063-270-1885
환경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환경영향평가 사후관리와 관련해 사업자 간 경험·정보 공유를 이끌어 나갈 것”이라며 “환경보전과 지속가능한 개발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인식개선과 신뢰도 제고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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