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미디어, 전 SBS PD 이기진씨 등 채널브이 위해 전문가 영입
얼마 전 채널브이의 방송사업권을 확보하고 음악 PP사업자로서 공식 진출을 선언한 실미디어는 그간 부진했던 채널브이의 방송사업과 낡은 이미지를 털어내고자 외부 인사 영입을 통한 전문인력 확보작업을 단행, 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 지음으로써 채널브이를 시작으로 한 실미디어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이 한층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실미디어는 우선, 현재 사단법인 음악출판사협회 회장에 재임중인 황인서씨와 공중파방송 SBS, 케이 블방송 Etn 등을 통해 이미 실력을 검증받은 이기진 PD를 각각 부사장과 전무로 영입했다.
이들을 주축으로 엔터테인먼트 분야의 제작 전문인력을 추가로 영입하고 채널브이의 방송기획 및 제작 역량을 탄탄히 다질 계획이다.
실미디어는 황인서씨와 이기진 PD가 오랜 기간동안 엔터테인먼트 분야에 몸담고 있었던만큼 이들을 통한 스타급 가수 섭외와 방송제작 또한 원활히 진행 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고. 특히, 실미디어가 현재 활발히 추진중인 음악콘텐츠 저작권 사업 역시 이 분야에 오랫동안 관심을 갖고 있었던 황인서 부사장과 뜻을 같이 함으로써 음원 저작권 관련 국내외 시장 진출에 향후 더욱 속도를 낼 것으로 예상된다.
실미디어는 또 이 같은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더욱 확대하여, 가능성 있는 신인 발굴과 스타급 연예인들을 주축으로 한 매니지먼트 사업으로 영역을 확장할 계획도 가지고 있다.
실미디어 김주현 대표이사는 “채널브이를 시작으로 한 방송사업은 실미디어가 궁극적으로 지향하는 토탈 엔터테인먼트 기업에 한발짝 더 가까이 다가서게 하는 계기가 되었다”며, “향후 음악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 애니메이션 등으로 장르를 다양화 할 예정이며 엔터테인먼트 방송사업을 확대하여 스타급 연예인 중심의 연예 매니지먼트 사업 추진과 현재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있는 엔터테인먼트 TV포털-ifunTV 서비스 등을 통해 사업 역량을 극대화 하겠다”고 자신감과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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