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민련, 당5역회의
이규양 대변인은 정국현안 보고를 통해 ▲추경예산 편성 난기류 ▲청와대, 헌법만큼 바꾸기 힘든 부동산제도 도입 방침 ▲정부ㆍ여당, 경제성장률 4%대로 하향 조정 논의 ▲내년 지방선거 1인6표제 실시 전망 ▲국정원장 청문회 ▲청와대, 복수차관 인사 이달 하순 단행 예정 ▲각 당 동향 등 주요 현안 전반에 대하여 보고하였다.
김학원 당 대표는 지난 2일자 북한 노동신문이 ‘한미동맹은 더 이상 신성불가침의 것이 아니라 낡은 시대의 오물로 배격당하고 있으며 남조선에서 미국과의 관계 전환을 주장하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고 보도한데 대하여 이는 민족공조라는 미명을 앞세워 한미동맹을 이간하는 북한의 상투적인 수법이라고 규정하고, 북한은 한반도의 안정과 국제평화를 파괴하는 핵무기 개발을 즉각 중단하고 조속히 6자회담에 복귀하여 항구적인 한반도 평화에 기여하는 것만이 진정한 민족공조라고 강조하였다.
한편, 김학원 당 대표는 국회 유럽방문단 단장으로 유럽 3개국 시찰 및 의원외교 활동을 위해 금일 오후 1시 35분 인천공항 발 프랑크푸르트행 항공편으로 출국하며 오는 7월 14일 대한항공 902편으로 귀국할 예정이다.
오늘 회의에는 김학원 당대표를 비롯하여 김낙성 총무, 김한선 사무총장, 김종택 중앙위의장, 이규양 대변인, 허세욱 당대표비서실장이 참석하였고, 주요 당직자가 배석하였다.
2005. 7. 4(月)
자유민주연합 대 변 인 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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