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레알파리, 붉은 레드카펫 위 세계적인 여배우&스타들의 치명적인 뷰티 시크릿 전격 공개
(왼쪽부터) 배우 판빙빙, 에바롱고리아, 프리다 핀토
로레알파리 더블익스텐션 컬 마스카라(6.5MLX2/25,000원)
로레알, 컬 임팩트 콜라겐 마스카라
로레알, 울트라샤프
에바롱고리아
제 65회 칸국제영화제의 개막일과 개막 초반 기간, 붉은 레드카펫 위 거부할 수 없는 강렬하고 매혹적인 아름다움을 선보인 세계적인 뮤즈-에바 롱고리아, 판빙빙, 프리다 핀토, 나타샤 폴리 등-들의 뷰티 시크릿을 ‘칸영화제 15년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림 라만(KARIM RAHMAN)’과 함께 낱낱이 분석해보자. 에바 롱고리아, 판빙빙, 프리다 핀토, 나타샤 폴리는 세계적인 배우&스타이자 로레알파리 모델로, 올해로 칸영화제 공식 후원 15주년을 맞은 로레알파리의 공식 초청으로 칸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게 되었고 로레알파리가 연출한 아름다움을 레드카펫 위에서 매혹적이고 글래머스하게 선보였다.
GET-THE-LOOK 1. 레드카펫 위 여배우의 카리스마와 절대 뷰티, “속눈썹”으로 표현하다.
카림 라만 (로레알파리 인터내셔널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이번 칸영화제 개막 초반부 레드카펫 위 세계적인 배우&스타들의 뷰티룩은 어느 때보다도 ‘아이 메이크업’을 집중 하일라이트하고 있습니다. 풍성하고 익스트림하게 컬링된 속눈썹 연출으로 매혹적이고 페미닌한 아름다움을 표현하고 볼드하고 진한 아이라인으로 또렷한 눈매를 레드카펫 위에서 더욱 강조하였습니다. 매혹적인 아이 메이크업을 강조하기 위해, 반대로 피부 표현은 누드&투명한 톤으로 다운시키면서 입술은 자연스럽게 반짝이는 쉬머링 표현을 하였죠”라고 말했다.
+GET-THE-LOOK OF FAN BINGBING 판빙빙의 풍성하고 익스트림 컬링 속눈썹 연출 따라하기
중국의 김태희라 불리며 중화권 절대 미안 판빙빙은 매혹적인 샴페인 골드컬러의 롱 이브닝 드레스와 환상적인 하모니를 이루는 페미닌의 극치, 바로 ‘익스트림 동그랗게 컬링되고 긴 속눈썹’을 연출해 중국의 절대미의 자존심과 그녀의 카리스마를 표현했다. 칸영화제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림 라만은 “판빙빙은 굉장히 도전적이고 과감한 메이크업을 즐길 줄 압니다. 특히,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 에서도 굉장히 볼드하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하고 연출했죠. 그녀의 메이크업은 바로 그녀를 있는 그대로 표현하고 반영한다고 할 수 있죠”라고 밝혔다.
FAN BINGBING’S MUST-HAVE
- 로레알파리 더블익스텐션 컬 마스카라(6.5MLX2/25,000원): 강력한 속눈썹 펌(PERM) 효과로, 바비인형처럼 동그랗게 말린 익스트림한 컬링 속눈썹과 속눈썹이 길게 스트레칭되어 긴 속눈썹을 하루종일 연출할 수 있는 원 데이 펌 마스카라로, 레드카펫 위에서 판빙빙의 속눈썹의 절대 무기(WEAPON)이다.
+GET-THE-LOOK OF EVA LONGORIA 에바 롱고리아의 풍성하고 긴 속눈썹 연출 따라하기
‘위기의 주부들’로 유명한 헐리우드 섹시 여배우 ‘에바 롱고리아’는 그녀의 트레이드 마크라고 할 정도로 유명한 ‘풍성하고 동그랗게 컬링된 속눈썹’을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에서 어김없이 선보였다. 이번 제 65회 칸영화제 개막 레드카펫과 둘째날 레드카펫 위에서도 그녀의 속눈썹은 같은 여자라면 정말 감탄을 자아낼 정도로 여성미와 매혹적인 아름다움의 절정을 이루었다.
칸영화제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림 라만은 “자신의 가장 큰 매력이 바로 ‘아름다운 눈’이라는 것을 잘 아는 에바는 메이크업 중 특히 속눈썹 연출에 매우 많은 시간과 공을 들이는 편이예요. 그녀는 인조 속눈썹을 사용하지 않아요. 속눈썹 한올한올 살리면서 속눈썹을 보다 풍성하게 연출할 수 있는 마스카라로 마치 속눈썹을 붙인 듯한 트릭을 쓰는거죠.”
EVA’S MUST-HAVE
-로레알파리 컬 임팩트 콜라겐 마스카라 (11ML/23,000원 가량): 콜라겐 성분 함유로 속눈썹에 즉각적인 풍성함과 볼륨을 제공하고 속눈썹 한올한올 아찔하게 올라가는 완벽한 속눈썹 컬링을 연출하는 볼륨&컬링 더블액션 마스카라로, 에바 롱고리아의 절대 머스트 해브 마스카라이다.
GET-THE-LOOK 2. 레드카펫 위 여배우의 절대 시그니처 뷰티, “아이라이너”
+GET-THE-LOOK OF FAN BINGBING 판빙빙, 그녀만의 뷰티 시그니처를 눈에 표현하다.
이번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에서 판빙빙은 ‘아이 메이크업의 절대 아이콘’임을 다시 한번 확인시켰다. ‘길고 동그랗게 컬링된 속눈썹’과 자신만의 개성과 아름다움을 표현한 ‘아이라인’으로 레드카펫 위 아이 메이크업의 절정을 선보였다. “아이라인은 단순히 눈매를 또렷하게 연출하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여배우의 자존심이자 자신을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 시그니처(SIGNATURE)가 되었습니다. 이번 칸영화제 개막 레드카펫에서 판빙빙이 다른 여배우들보다도 보다 강렬하고 시선을 끄는 이유는 바로 투명한 피부표현과는 상반되는 진하고 또렷한 아이 메이크업 연출과 자신감 넘치고 강렬한 그녀의 눈빛 때문입니다.”고 칸영화제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림 라만은 칸빙빙의 레드카펫 뷰티 시크릿을 공개했다.
FAN BINGBING’S MUST-HAVE
-로레알파리 수퍼 라이너 블랙 라쿼 (1.5ML/14,000원 가량): 기존의 블랙보다 더욱 진한 일명 ‘데블 블랙(DEVIL BLACK)’라고 불리며, 가장 진한 블랙으로 깊고 또렷한 눈매를 연출할 수 있고 부드럽게 미끄럽게 발리는 팁타입으로 라인을 자유자재로 연출 가능한 2012 신제품으로, 이번 칸영화제에서 세계적인 여배우들이자 스타들의 강렬한 시그니처를 표현할 계획이다.
+GET-THE-LOOK OF NATASHA POLY 나타샤 폴리, 강렬한 블랙 아이라인과 섀도우로 칸영화제 레드카펫을 런웨이처럼 장악하다.
178CM 큰 키와 큰 눈 그리고 이국적인 마스크를 가지고 있는 세계적인 슈퍼모델- 나타샤 폴리의 이번 레드카펫 뷰티와 스타일 감각은 역시 남달랐다. 역시 슈퍼모델답게, 레드카펫도 그녀가 활보하는 런웨이처럼 도전적이고 대담한 아이 메이크업 룩을 선보였는데, 그것은 성공이었다! 짙은 그린 컬러의 네오파드 패턴이 강한 드레스와 진하고 강렬한 아이 메이크업은 칸영화제 레드카펫이 이번이 처음인 그녀에게 성공적인 데뷰를 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로레알파리의 전속 메이크업 아티스트, 카림 라만은 “일부 셀러브리티와 여성들은 이번 나타샤 폴리의 메이크업 룩을 시도하는데 주저하곤 합니다. 하지만, 이 아이메이크업의 효과와 임팩트는 정말 어마어마합니다. 자신에 대한 강한 인상과 아이덴티티를 표현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동시에 자신감과 당당함까지 동시에 얻을 수 있게 되죠. 칸영화제 레드카펫이 이번이 처음임에도 불구하고 나타샤가 이렇게 당당하고 여유로울 수 있는 건 슈퍼모델로서 수많은 런웨이 경험에서뿐만 아니라, 볼드하고 강렬한 블랙 아이 메이크업이 그녀를 이렇게 할 수 있도록 이끌고 만들었습니다.”
NATASHA’S MUST-HAVE
-로레알파리 수퍼 라이너 울트라 샤프 아이라이너 (0.5G/17,000원): 0.05MM 브러시로 그래픽을 하듯 아이라인을 정교하게 설계하고 연출할 수 있는 2012년 신제품으로, 나타샤는 먼저 눈 위와 눈 밑에 먼저 스타일 라인을 세심하게 그린다음 블랙 아이섀도우로 볼드하고 강렬한 블랙 하일라이트를 눈 전체적으로 표현했다.
CANNES LIMITED EDITION
에바 롱고리아, 판빙빙, 나타샤 폴리… 칸영화제 레드카펫 위에 서는 세계적인 여배우&스타들의 아이 메이크업을 시도해보고 싶다면, ‘칸영화제 공식 메이크업 브랜드- 로레알파리’가 준비한 칸영화제 리미티드 에디션- 레드카펫 아이 메이크업 마스터 키트(28,000원 가량, 3가지 종류)를 만나보자. 길고 매혹적 속눈썹 표현과 진하고 또렷한 눈매를 완성할 수 있는 ‘마스카라’와 ‘아이라이너’ 2가지 아이 메이크업 아이템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존 가격에서 30%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특별하게 판매한다.
웹사이트: http://www.lorealpari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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