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나톤, 신제품 우쿨렐레 ‘우쿠우쿠(UKU UKU)’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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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나톤
2012-05-23 16:35
서울--(뉴스와이어)--일반인들 사이에 취미생활을 즐기는 것이 보편화되면서 악기를 배우고자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부피가 크고 가격이 부담스럽지 않은 악기들이 취미생활로 즐기기에 안성맞춤으로 여겨지고 있는데, 특히 대중매체들을 통해 통기타나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모습들이 많이 비춰지면서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있다.

우쿨렐레는 기타보다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로 휴대가 편리하고 배우기도 쉬워 많은 여성들이 찾고 있는데, 최근 국내 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은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신제품 우쿨렐레 우쿠우쿠(UKU UKU)를 선보여 눈길을 끌고 있다.

다이나톤의 우쿨렐레 신제품 우쿠우쿠는 소프라노 타입의 제품으로, 가격 대비 훌륭한 음색을 지니고 있다. 이러한 특징을 가질 수 있는 이유로는 첫 번째 안정된 목재 건조로 인해 목재의 뒤틀림이 없기 때문에 시간이 지날수록 더욱 좋은 음색을 가질 수 있다.

둘째, 꼼꼼한 품질검사 기준으로 불량 제품이 거의 없고 양산품이 대부분 균일한 품질을 지니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태리 아퀼라 정품 스트링을 사용해 시원한 음색으로 하와이 전통악기의 느낌을 그대로 살렸다.

또한 다이나톤은 우쿨렐레에 필요한 전용 튜너, 악기를 보호하고 편리한 이동을 돕는 긱백, 그리고 여분의 우쿨렐레 스트링 세트까지 입문자, 연주자를 위한 모든 구성품이 포함된 풀 패키지 상품을 마련했다.

한편, 다이나톤은 신제품 우쿨렐레 외에도 다양한 악기들을 선보이고 있는데, 그 중 26년간의 악기연구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된 통기타는 그 음색과 품질이 우수하다고 평가 받고 있다.

41인치, 38인치, 36인치 등 다양한 기타 사이즈를 보유하고 있는 다이나톤 통기타는 어린이 연주자, 여성 연주자, 남성 연주자에게 적합한 통기타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입문자를 위한 기타 풀 패키지를 제공하고 있다.

다이나톤 이진영 대표는 “다이나톤의 미니 초콜릿기타는 36인치의 사이즈로 작은 체구의 연주자에게 최적의 자세를 만들어 줄 뿐만 아니라 아담한 사이즈로 이동이 편리하여 여행 시 휴대도 편리하다. 또한, 일반사이즈의 기타와 동일한 목재의 건조와 정밀화된 공정으로 생산되어 보다 우수한 연주를 가능하게 해준다”고 전했다.

다이나톤은 초보자들의 우쿨렐레 및 통기타 연주를 위해 다이나톤 네이버 공식카페(http://cafe.naver.com/dynatone)에서 연주자세, 튜닝법, 줄을 교체하는 방법 등 간단하지만 혼자 하기는 어려운 것들에 대한 기초 동영상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다이나톤 홈페이지 혹은 공식카페에서 확인 가능하다.

다이나톤 개요
국내종합악기브랜드 다이나톤은 디지털피아노, 통기타, 바이올린, 플룻 등을 판매하며, 전세계 30여개국에 디지털피아노를 수출하는 업체다.

웹사이트: http://dynat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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