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선진한국포럼(대표:권오을 의원)은 7월 4일(월) 오후 3시부터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창립기념토론회를 갖는다. 선진한국포럼은 한국이 선진국가로 진입하기 위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 제 분야에서 어떠한 선택을 해야하는지에 대해 진단하고 대안연구와 실행과제 제시를 목표로 한다. 지난 2년간 권오을 의원은 이러한 고민을 소모임별로 연구해왔으며 이를 선진한국포럼으로 창립하여 본격적인 연구를 하려고 한다.

창립기념으로 선진한국을 위한 기업과 노동의 역할에 대해 토론회를 개최한다. 김덕규 부의장의 축사와 명지대 정치외교학과 신 율 교수의 사회로 권오을, 노회찬, 이주호 의원, 성신여대 경제학과 박기성 교수, 민주노총 정책기획실 김태연 실장이 패널로 참석해 열띤 토론을 펼친다. 현재 기업과 노동이 선진한국을 위해서 권력화되고 귀족화된 노조의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 할 것이며, 비정규직 노동 문제 해결을 위한 방안들은 무엇인지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이러한 논의과정 중에 기업의 투명경영 및 지배구조 개선과 노동유연성, 대기업에 대한 중소기업의 종속관계등도 다룰 것으로 예상된다.

선진한국포럼 공동대표로는 동국대 경제학과 송병호 교수가 맡고 있으며, 발기인으로는 강석웅, 박기성, 박찬정, 박호환, 백웅기, 엄동섭, 이창용, 이혁구, 조장옥, 진영호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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