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김하늘 ‘청춘만화’ 에 동반 캐스팅
2003년 개봉한 <동갑내기 과외하기>를 통해 동갑내기 고등학생과 과외선생으로 찰떡호흡을 과시했던 권상우와 김하늘.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의 호연과 흥행성공으로 이들은 명실상부한 톱스타로 발돋움했다.
<동갑내기 과외하기> 이후 <말죽거리 잔혹사> <신부수업>, 그리고 현재 촬영중인 <야수>에 이르기까지 탄탄한 필모그래피를 완성해가고 있는 권상우는 스크린과 TV 드라마, CF를 종횡무진 누비며 승승장구하고 있다.
청순미의 대명사로 여겨졌던 김하늘은 <동갑내기 과외하기>에서 발군의 코믹연기를 선보이며 성공적인 이미지 변신을 꾀한 후 <그녀를 믿지마세요>까지 멜로와 코미디를 아우르는 전천후 연기로 로맨틱 코미디의 여왕으로 등극했다.
현재 최고의 스타성과 흥행파워를 겸비한 부동의 톱스타로 자리매김한 권상우와 김하늘은 영화와 드라마를 불문하고 캐스팅 0순위로 확실한 입지를 굳혔다.
이들은 또한 일본 내에서 각광받는 최고의 한류스타의 반열에 올라서 있다. 권상우와 김하늘, 두 톱스타의 캐스팅 소식에 일본의 배급사들에서 <청춘만화>의 선판매에 관한 문의가 벌써부터 쇄도하고 있다. 아직 촬영이 시작되지 않은 시점에서 일본측에서의 러브콜이 쇄도하고 있는 것은 권상우, 김하늘에 대한 일본에서의 인기와 신뢰가 치솟고 있음을 다시 한번 입증하는 셈이다.
<청춘만화>는 차태현, 이은주, 손예진 주연의 <연애소설>(제작 팝콘필름)을 연출한 이한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 세 남녀의 사랑과 감정의 변화를 섬세하게 그려내 <연애소설>은 200만 관객을 동원하며 2002년 멜로영화 흥행1위를 기록했던 작품이다. 이한 감독의 섬세한 연출력에 권상우, 김하늘이 가세한 <청춘만화>는 2006년 상반기 최고의 기대작으로 떠오를 전망이다.
<청춘만화>는 성룡 같은 액션배우를 꿈꾸는 태권도 전공학생 이지환(권상우)과 당대 최고의 배우를 염원하는 배우 지망생 진달래(김하늘), 11년지기 단짝친구인 이들의 꿈과 우정, 그리고 사랑을 그린 밝고 경쾌한 멜로드라마다.
극중에서 권상우와 김하늘은 서로가 내기하기 좋아하고 지기 싫어하는 성격으로 항상 티격태격하지만 오누이 같은 친구사이다. <동갑내기 과외하기>에 이어 이번에도 동갑내기 친구로 호흡을 맞추게 됐다. 소년 같은 장난끼와 천진함 속에 열정과 패기를 지닌 캐릭터인 지환 역의 권상우, 항상 덤벙대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우며 속정이 깊은 캐릭터인 달래 역의 김하늘. <청춘만화>에서 이 두 배우의 매력이 유감없이 발휘될 예정이다.
<연애소설> <첫사랑 사수 궐기대회> <령> <야수> 등을 제작한 팝콘필름(대표 한성구)의 2006년 첫 번째 작품인 <청춘만화>는 권상우, 김하늘을 제외한 나머지 주요 캐스팅을 마무리하고 2005년 8월 중 크랭크인할 예정이다.
연락처
팝콘필름 마케팅팀 이주란 팀장 Tel. 02-549-9339(107) Fax. 02-549-9338 Mobile. 011-678-5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