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중앙치매센터’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선정

서울--(뉴스와이어)--보건복지부(장관 임채민)는 치매관리 공공인프라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을 지정(5.30)하였다고 밝혔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련 연구사업의 통합 관리, 치매 예방·진단 및 치료에 필요한 신기술 개발·보급, 관련 전문교육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중앙치매센터’는 ‘치매관리법’시행(’12.2월)에 따라 전국 종합병원을 대상으로 공모(4.3~5.10)를 실시하여 선정되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시설, 인력, 연구 등 노인정신건강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있어 ‘중앙치매센터’ 운영기관으로서 능력을 높이 평가 받았다.

※ (치매 진료·연구시설) 정신건강의학과, 노인의료센터, 뇌신경센터, 재활의학과

※ (연구분야) 치매의 원인과 경과를 규명하기 위한 코호트 연구(한국인의 건강과 노화에 대한 전향적 연구), 치매 역학 지표 추정을 위한 전국 단위의 역학 조사(전국 치매노인 실태조사) 등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U-Health센터’(판교 테크노밸리 유스페이스 내)에 공간을 마련하여 2012년 7월부터 2017년 6월까지 5년간 중앙치매센터 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주요 업무로는 인력·서비스·시설의 질 관리, 치매 전문인력 교육·훈련, 인식개선 및 홍보, 치매등록관리시스템 구축·운영, 치매 관련 의료·관리 신기술 개발·보급 등이 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중앙치매센터 지정으로 치매관리 전달체계의 골격이 완성되었다고 하며 중앙-권역-지역 상호간 유기적 네트워킹을 위해서는 각 센터간 역할정립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면서,

중앙치매센터가 Control Tower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관계자 워크샵, 전문가 자문 등을 통해 지원·조정해 나갈 계획이라고 설명하였다.

보건복지부 개요
보건복지부는 보건 식품 의학 정책, 약학정책, 사회복지, 공적부조, 의료보험, 국민연금, 가정복지에 관한 업무를 관장하는 정부 부처이다. 기획조정실, 보건의료정책실, 사회복지정책실, 인구정책실 등 4개실이 있다. 산하기관으로 국립의료원, 질병관리본부, 국립정신병원, 국립소록도병원, 국립재활원, 국립결핵병원, 망향의 동산 관리소, 국립검역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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