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30일, 소녀시대 윤아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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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
2012-05-30 08:39
서울--(뉴스와이어)--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걸그룹 소녀시대의 멤버 윤아가 생일을 맞았다.

90년생인 윤아는 23번째 생일을 맞았고, 이에 소녀시대 팬들은 30일 모 일간지에 광고를 내고 윤아의 생일을 축하했다. 앳되고 청순한 외모로 데뷔 전부터 큰 관심을 받았던 윤아는 소녀시대 데뷔 이후 ‘센터 윤아’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소녀시대를 대표하며 팬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한편, 윤아는 최근 종영된 KBS 월화드라마 ‘사랑비’에 출연하여 뛰어난 연기력을 뽐냈는데, ‘스타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점점 더 성숙해지는 연기자가 되겠다”며 “앞으로도 윤아의 모습을 많이 지켜봐 달라”고 연기에 대한 기대를 부탁했다. 가수로서 뿐만 아니라 연기자로서도 가장 성공한 ‘한류 아이돌’이라는 칭호를 받고 있는 윤아는 소녀시대 본연의 모습으로 돌아가 신한류를 주도하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 융탄절 : 윤아의 생일을 일컬어 소녀시대 팬들이 부르는 별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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