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환경부는 사업장폐기물 감량 대상사업장(14개 업종, 1,175개 사업장)을 대상으로 2004년도 감량실적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발표하였다.

제품 1톤을 생산할 때 폐기물 발생량은 ‘03년 대비 7.7㎏(15.5%) 감소하여 저감폭이 매우 크게 나타났음

감량실적 평가 결과 공정개선 등으로 417천톤(1.7%)을 발생예방(사전감량)하였으며, 사전감량후 발생된 폐기물중 20,317천톤(85%)를 재활용(사후감량)하는 등 총 20,734천톤을 감량

2004년에 사업장폐기물이 대폭 저감된 사유는 2004년 2월 폐기물관리법 시행령 개정으로 사업장폐기물 감량 대상사업장이 확대되었기 때문인 것으로 판단되었음
- 대상규모 : 지정폐기물 200톤/년 이상 → 일반폐기물 1,000톤/년 이상 추가
- 대상사업장수 : 703개 사업장 → 1,175개 사업장

환경부는 실적평가 결과 감량실적이 우수한 10개사업장을 사업장폐기물 감량 우수사업장으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우수사업장 선정은 폐기물 발생량 예방실적(60점) 및 재활용실적(40점)을 1차평가(환경자원공사)한 결과와 폐기물 감량에 대한 경영층의 의지 등 4개항목(100점)에 대한 2차평가(평가심의위원회) 결과를 합산하여 우수사업장으로 선정

우수사업장으로 지정된 사업장에 대해서는 정부포상시 우선순위 부여, 재활용산업육성자금 등 정부 관련자금 우선지원, 지도점검 면제, 우수사업장 홍보 등의 인센티브를 부여할 계획임

또한 환경부는 실적평가 결과 감량실적이 부진한 사업장 중 7개사업장을 기술지도 대상사업장으로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기술지도 대상사업장은 감량실적이 부진한 사업장 중 사업자의 신청을 받아 평가심의위원회에서 확정되며, 환경자원공사에서는 대상사업장로 선정된 사업장과 기술지도내용을 협의한 후 기술지도 계획서 작성 및 기술지도단을 구성하며 기술지도단에서는 기술지도를 실시(업체당 약 600만원 지원)하고, 기술지도 완료 후 기술지도 보고서를 작성·제출하게 되며 환경자원공사에서는 기술지도 중간평가 및 성과평가 등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기술지도 사례집을 발간할 계획임

환경부 개요
환경오염으로부터 국토를 보전하고 맑은 물과 깨끗한 공기를 유지, 국민들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지구환경 보전에도 참여하는 것을 주요 업무로 하는 정부 부처이다. 세종시에 본부를 두고 있다. 조직은 기획조정실, 환경정책실, 물환경정책국, 자연보전국, 자원순환국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으로 구성돼 있다. 한강유역환경청 등 8개 지역 환경청 등을 두고 있다. 소속기관으로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 국립공원관리공단, 국립환경과학원, 한국환경산업기술원, 국립환경인력개발원, 온실가스종합정보센터, 한국환경공단,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등이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원장, 한양대 교수를 역임한 윤성규 장관이 2013년부터 환경부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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