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기 소장, 신문에 칼럼 연재···‘섹스의 기술’에 세간 관심집중

- 섹스의 달인 이영기 소장, 타블로이드 신문 <일요시사>에 ‘밤의 테크닉’ 칼럼 연재중

- 이 소장 저 <섹스의 기술>, 실전을 위한 52가지에 달하는 삽입 테크닉 생생히 전달

- 에이치플레이, “칼럼 연재 되면서 좀 더 자세한 정보 원하는 사람들 책 구매문의 급증”

뉴스 제공
코토이
2012-05-30 11:17
광주--(뉴스와이어)--“이영기 소장 저 <섹스의 기술>, 에이치플레이(Hplay)에서 구매하세요!”, “섹스의 달인 이영기 남성 테크닉 연구소장의 100만원대 실전 테크닉 교습을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 이 책 한권에 모두 집약시켰습니다!”

이영기 소장 칼럼 신문에 연재되면서 <섹스의 기술> 다시 주목

세계 유일의 삽입테크닉 전문가로 명성을 달리고 있는 이영기(예명:발렌티노) 남성 테크닉 연구소장이 다시 한번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블로이드 신문 <일요시사>에서 최근 ‘섹스의 달인이 공개하는 밤의 테크닉’이란 시리즈로 이 소장의 칼럼을 연재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칼럼이 본격적으로 연재되면서 성인용품 쇼핑몰 ‘에이치플레이’(www.Hplay.co.kr)에서 시판 중인 이영기 소장의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도 덩달아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영기 소장은 누구인가. 이영기 소장은 현재 ‘발렌티노’라는 예명으로 활동 중인 소위 섹스의 달인이다. 지난 20년간 3천 권의 성 관련 서적을 탐독하며 남성의 삽입 테크닉과 섹스 메커니즘에 대해 연구해 유명세를 달리고 있는 사람이다.

또한 1천여 명의 여성과 20년간 하루 두 시간씩 실전 섹스를 경험하며 약 1만5천 시간을 섹스에 투자해 자신만의 다양한 섹스 기술을 완성했고, 바로 이러한 이론과 실전 연마를 바탕으로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 한국일보에 성 칼럼을 연재하고 틈틈이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는 유명인이다.

바다건너 일본에서도 최근 이영기 소장에 대한 관심이 대단하다. 이영기 소장은 최근 이웃나라 일본 진출을 위해 일본 언론사와 접촉 중으로, 현재 이영기 소장 방송 출연 프로그램의 일본어 자막작업이 한창이다.

이 소장은 연재를 시작하면서 인사말을 통해 “저는 세계 유일의 남성삽입테크닉 전문가로서, 성교 과정에서 일어나는 물리적인 메카니즘을 오랫동안 연구하고, 기술적으로 연마해온 사람입니다. 앞으로 연재란을 통해 성교테크닉적으로 저는 크게 3레벨로 나눠서 다뤄보려고 합니다” 라며 “초보-중급-고급 및 자궁섹스기술에 대해 조명하고자 합니다. 테크닉에 관심 있는 남성분은 이 연재를 앞으로 꾸준히 보신다면, 아마도 초급부터 고급테크닉까지를 조금은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연재되는 내용들은 남성분들이 기본적으로 알아야 할 사항들로써, 이렇게만 하면 성교에 실패란 없다 라고 할 만한 것들을 꼽아봤습니다”라고 말했다.

현재 이영기 소장의 칼럼은 1. 전희에 충실하면 결국 높은 점수가 나온다1-1. 전희 시 애무법 성감대2. 최소한의 성감대 대화로 상대를 알고하기3. 첫 삽입은 얕게 넣어서 진행 후 2-3단계로 하는 게 장땡4. 평균이상의 페니스 길이라면, 성교 중 깊은 삽입에 대한 욕구를 자제하는 게 장땡5. 끝에 가서 찌르지 않기-여자가 싫어하고 배 아파한다6. 세게 들이받지 않기-물 흐르듯이 하는 피스톤이 정답7. 빠르고 강한, 몰아치는 피스톤 운동은 막판에나 한다 순으로 칼럼을 게재하게 된다.

무용(無用)의 이론은 가라···실전을 위한 ‘삽입 테크닉’ 노하우 집대성

이영기 소장은 풍부한 성이론과 실전 연마를 바탕으로 여러 언론사에 성 칼럼을 연재하고 틈틈이 방송에도 출연하고 있는데, 이영기 소장의 섹스 이론과 실전을 모두 집대성한 책이 바로 <섹스의 기술>이다. <섹스의 기술>은 그 동안 유일무이했던 남성 삽입 테크닉의 세계를 공개한다. 이 책은 실전에서 응용이 가능한 남성 섹스 기술을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한다.

<섹스의 기술>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제1장 남녀의 성반응 4단계, 제2장 남녀의 성 호르몬, 제3장 남녀의 성 기관들, 제4장 조루와 지루, 제5장 섹스 칼럼, 제6장 삽입 테크닉, 제7장 여성의 질반응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타가 공인하는 진정한 테크니션이 되기 위해 다양한 연령대의 여성은 물론 어떤 여성과 성교를 하더라도 상대 여성이 오르가즘을 느끼게 하는 다양한 테크닉을 소개하고 있다.

<섹스의 기술>에서 가장 핵심을 이루는 장이 바로 제6장 <삽입 테크닉>이다. 그렇다면 왜 삽입 테크닉이 필요한 것일까. 그것은 한마디로 여성에 대한 ‘배려’다. 좀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여성의 ‘몸(성기)’에 대한 이해와 배려다. 여성마다 쾌감을 느끼는 이른바 스팟(Spot)가 각각 다르기 때문에 단순한 삽입 만으로는 여성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것이다. 저자는 책 속에서 총 52가지에 달하는 삽입테크닉의 노하우를 전달하고 있다.

그는 <섹스의 기술>에서 삽입테크닉이 섹스의 모든 기술의 99%라고 주장한다. 다양한 섹스 체위나 애무가 아닌 오직 3가지 체위만으로도 여성의 쾌락을 절정으로 이끌 수 있다고 말한다. 단, 삽입테크닉에는 전제조건이 따른다. 남성의 성기와 연결된 엉덩이 허벅지 등 하체 근육(다리)의 움직임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점으로, 허리 이상으로 하체 근육의 중요성을 강조한 점은 눈 여겨볼 대목이다.

<섹스의 기술> 성인용품 쇼핑몰 ‘에이치플레이’에서 판매

이영기 소장은 “섹스에 대한 잘못된 상식을 바로잡고 싶은 마음에서 연구를 시작했다”며 “처음에는 무슨 섹스를 연구하느냐며 비아냥과 함께 성도착증 환자로 오인을 받기도 했지만 성은 일상생활에서는 없어서는 안 될 중요한 부분이라는 소신을 갖고 지금까지 연구에 임했다”고 말한다.

이 소장은 ”성은 단순한 쾌락 수단이 아닌 개인의 행복을 위한 절대적인 조건이자 중요한 수단”이라고 전제한 뒤, “<섹스의 기술>에서 다루고 있는 섹스의 핵심기술인 삽입 테크닉은 전세계 어디서에도 제대로 된 전문지식이 없고, 폭넓게 배울 수 없기에 열정을 가지고 스스로 개척한 분야”라고 강조한다.

에이치플레이 홍보 담당자는 “이영기 소장의 <섹스의 기술>은 실전에서 바로 응용이 가능한 남성 섹스 기술이 사진과 함께 자세히 설명되어 있어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고 있다”며 “최근 신문에 이 소장의 칼럼이 연재되면서 좀 더 자세한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분들의 책에 대한 문의가 부쩍 늘었다”라고 말했다.

이영기 소장의 <섹스의 기술>은 성인용품 쇼핑몰 ‘에이치플레이’(www.Hplay.co.kr)에서 판매중이다. 가격 120,000원

구매문의: 에이치플레이( 070-8249-1800)

<이 시대의 섹스 마스터 이영기 소장 프로필>

저자이름 :이영기(1970년생, 신장 170cm / 몸무게 65kg)
공식직함 : <발렌티노 남성테크닉 연구소> 소장
도서 섹스의 기술(THE ART OF SEX) 출간(3천 권의 섹스관련 도서를 읽고 1천명의 여자와 섹스를 통해 터득한 테크닉)
딴지일보 19금 남로당에서 남성하이테크닉 시리즈 연재
한국일보, 스포츠서울, 일간스포츠에 남성테크닉 연재
여성 성 커뮤니티 팍시러브에 남성테크닉 연재
한국힐링타오에 남성테크닉 연재
케이블TV Q채널 ‘천일야화’ 남성테크닉편 출연
케이블TV 채널뷰 휴먼다큐 ‘잠자리의 신’편 출연
레이디경향 내밀한 부부의 고민을 나누는 LADY'SEX 클리닉에서 고정 상담중
일요시사 ‘섹스의 달인이 공개하는 밤의 테크닉’ 연재중
섹스의 기술 보기 : http://www.hplay.co.kr (링크에서 ‘섹스의 기술’ 검색)
공식 무료방송 볼 수 있는 곳 : http://www.imtcast.com (링크에서 ‘잠자리의 신’ 검색)

코토이 개요
코토이는 2002년도에 설립되어 성인용품 및 생활용품 유통 업체로 온라인 성인용품 쇼핑몰 본능가게 에이치플레이 등 여러 사이트를 운영하고 있으며, 인터넷 쇼핑몰 사이트 제작 대행 및 대리배송 등을 지원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s://본능가게.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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