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와이어)--와인전문기업 와인나라(대표. 이철형)는 경기도 용인시 소재 보세 물류 센터에 96만병의 와인을 계절과 상관없이 항상 16-18도로 유지 보관할 수 있는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구축해 최고의 와인 물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와인나라가 처음으로 선보이는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은 건식 냉각기와 제습장치가 도입되어 여름에는 3대의 냉각기를 이용한 강제순환 냉각으로 겨울에는 급속가열 열선을 이용한 보온으로 계절, 날씨에 관계 없이 와인을 최적의 상태로 보관 유지 시켜준다.

총 2억 원을 투자해 구축한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은 와인나라가 기존에 제공하고 있는 와인산지 내 냉장 내륙운송, 리퍼(reefer) 컨테이너 서비스, 선창내 선적 서비스 등 과 연계하여 최적의 조건으로 와인을 보관하게 된다.

㈜와인나라의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 구축은 와인 업계의 새로운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와인은 어느 제품보다도 보관 상태에 민감하며 이에 따라 와인의 품질이 큰 차이를 나타낸다. 따라서 와인의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채 다른 제품과 함께 일괄 보관하게 되면 와인의 품질이 현저히 떨어지는 만큼 와인은 보관 상태가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다. 이번 와인나라의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을 통하면 와인의 특성에 맞게 최적의 상태에서 최고의 품질을 유지할 수 있게 된 것이다.

또한 ㈜와인나라의 물류센터는 국내 와인 수입업체 80% 이상이 이용할 정도로 대규모이며,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을 통해 전반적인 국내 와인 품질을 한 단계 수준을 높이는 계기가 된 것이다.

㈜와인나라 이철형 대표는 “와인나라의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은 2-3년 전부터 이탈리아, 프랑스, 영국 등 해외 선진 물류 체제를 직접 견학 한 후 국내 실정에 맞게 개발한 시스템” 이라며 “와인 문화를 선도해 온 기업답게 와인에 관한 모든 것에 대해 와인나라는 선두에 설 것”이라고 말했다.

㈜와인나라는 지난 1995년 물류 사업을 시작해 2001년에는 복합운송 사업까지 확대해 현재 국내의 총 주류의 40%에 달하는 물류가 와인나라 물류 시스템을 이용할 정도로 큰 비즈니스로 성장했다.

2000년부터 본격적인 와인 유통 사업을 시작한 와인나라는 “와인나라 아울렛”, “르클럽드뱅”, “비니위니” 등 15개 매장을 통해 와인을 판매하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많은 회원을 보유한 www.winenara.com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이번 와인 전용 항온 시스템 도입으로 ㈜와인나라는 와인의 국내 수입에서 유통의 전 과정을 책임지는 와인 전문 기업으로 자리 매김 하게 되었다.


웹사이트: http://www.winenar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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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나라 마케팅팀 김혜주 팀장 02-2632-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