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진짜 서울…프라임시청비즈니스센터, 비즈니스센터의 진검승부를 펼친다

2012-05-31 09:00
서울--(뉴스와이어)--프라임시청비즈니스센터의 입지가 새삼스레 화제다. 반경 1KM이내에 서울시청을 비롯한 여러 정부기관 서울시 의회, 주요언론사, 금융기관, 대기업사옥 그리고 숭례문과 덕수궁, 경희궁에 이르기까지 지나치다 싶을 정도로 서울의 핵심기능이 집약되어 있다. 상권 또한 물론이다.

여기가 진짜 서울인가 싶다. 비즈니스에 큰 뜻을 높이 세우는 사업가에게 이곳은 그야말로 심장을 뛰게 할 말한 위치다. 바로 이곳에 프라임시청비즈니스센터(www.primebc.co.kr)가 있다. 개별 비즈니스센터로서는 국내 최대 규모다. 280평 규모, 52개 오피스가 미래를 꿈꾼다. 뭐니 뭐니 해도 이곳의 강점은 입지조건이다. 게으름을 피우려야 피울 수 없는 주위 분위기에 긴장감이 팽팽하다.
특히 젊은 사업가들에게는 매력적인 공간이다. 젊은 날의 한때 사업의 성공을 위해 모든 힘을 쏟아내는 사업가의 모습은 <다이나믹 코리아>와 동의어로 읽힌다.

2006년부터 프라임시청비즈니스센터를 경영해온 임신철대표는 이곳의 장점을 뜻밖에도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료로 설명한다.인근에서 영업 중인 외국계 소호사무실에 비해 60% 비용수준에서 이용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임신철대표는 엄밀히 말해 프라임시청센터가 저렴하다기 보다는 인근 외국계 시설의 임대 비용이 지나치게 높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고 지적한다. 상대적으로 저렴한 임대비용에 그야말로 사통팔달한 교통 환경은 의욕에 넘치는 젊은 비즈니스맨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을 거라고 센터의 강점을 이야기한다.

시청프라임센터는 국내 최고의 비즈니스센터(임대형 소호사무공간) 운영기업인 (주)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www.ibusiness.co.kr)에서 프라임급 시설로 관리 운용 중인 시설이기때문에 업무환경또한 뛰어나다. 특히 이 곳은 다른 비즈니스센터와는 달리 공용회의공간의 이용에 따로 예약을 통해 사용허락을 받아야 되는 번거로움이 없다. 사용시간의 관리가 필요 없을 정도로 풍부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는 설명이다.

임신철대표 또한 단순한 임대사업자가 아니라 비즈니스맨이다. 이 공간에서 호주 청년취업 프로젝트를 관장하는 비전코리아휴먼리소시스(VKHR)이라는 사업체를 경영한다. 때문에 입주사업체와 눈높이를 맞춘다. 같은 사업자의 시각으로 유대감을 공유한다.

이러한 공간을 원하는 사업자마다 개인성향의 차이는 있다. 조용한 환경을 원하는 사람은 오히려 지하공간을 찾는다. 쾌적한 시설에 최고의 가치를 두는 사람은 새로 오픈한 시설을 선호하기도 한다.

이 곳 시청프라임비즈니스센터는 뜻이 높고 꿈이 큰 사업가들에게 권유할 만해 보인다. 눈을 들어 주위를 살피면 가슴이 뜨거워지는 브랜드와 상호들이 사방에 가득하다. 여기가 다이나믹코리아의 발원지임에 분명해 보인다. 같은 값이면 이곳에서 시작해 보는건 어떨까? 여기가 바로 진검승부처가 아닌가싶다.

르호봇비즈니스인큐베이터 개요
르호봇 비즈니스 인큐베이터는 1998년 공유오피스를 우리나라에 선보인 이후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국내외 51개 비즈니스 센터와 공공 비즈니스 센터 2곳을 운영하는 르호봇은 글로벌 020 비즈니스 플랫폼으로의 변혁을 계획하고 있다.

웹사이트: http://ibusiness.co.kr

연락처

홍보대행
프라이드온
박승준
010-5281-6104
이메일 보내기